닫기

완주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신동진·신동진1’로 변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03010000497

글자크기

닫기

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3. 03. 10:33

기존 '해품' 정부 보급종 공급 중단 따른 조치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전북 완주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신동진·신동진1'로 최종 변경했다.

3일 군은 기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인 '해품'의 정부 보급종 공급 중단에 따른 종자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매입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자군은 최근 서면 심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신동진 품종은 우수한 맛과 품질로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는 대표적인 고품질 품종이다.

새롭게 추가된 '신동진1'은 기존 신동진의 품질 특성과 고온 등 기후 변화와 병해충 대응력을 보완한 개량 품종이다. 재배 안정성과 품질 균일성 측면에서 강점이 있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파악됐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품종 변경 사항을 농가에 신속히 안내해 재배에 혼선이 없도록 하고, 현장 지도와 홍보를 통해 원활한 제도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