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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인소방로봇 기증 감사”…정의선 “당연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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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2. 27. 14:09

악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 시티 투자협약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그룹이 소방청에 무인소방로봇을 기증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참석 전 정 회장, 관계부처 장관들과 행사장 내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전시를 관람하며 대화를 나눴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데 감사하다"고 말했고, 이에 정 회장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화답했다.

또 정 회장은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무인소방로봇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량하고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투자협약식에서도 전북 새만금에 9조원의 투자를 결단한 정 회장에게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시작하며 "우리 정의선 회장에게 우선 감사의 박수 한번 드리겠다"고 하며 박수를 보냈고, 축사를 마무리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정주영 회장께서 자랑스러워하실 것"이라고 강조하며 새만금에 조단위 투자를 결단한 현대차그룹에 거듭 감사를 전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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