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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2026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신년 리셉션’ 우종순 회장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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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승인 : 2026. 02. 27. 09:00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신년 리셉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한국에 주재하시는 각국 대사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준비해주신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님,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아 각국을 대표하시는 대사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저희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한국과 각국이 쌓아온 우정과 협력을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현재 세계는 정치, 경제,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국가 간의 신뢰와 긴밀한 소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대사님들께서는 그동안 대한민국과 각국 간의 우호 증진은 물론, 경제와 문화 등 다방면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셨습니다. 그 노고와 리더십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대한민국과 대사님들께서 대표하시는 국가 간의 우호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지고, 특히 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대사님들께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역할이 양국의 공동 번영을 이끄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 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 인간존중, 인류평화를 사시로 출범해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는 글로벌 종합일간지입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특파원을 비롯해 세계 30여 개국에 주재하는 통신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선정한 국내 12대 종합일간지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제 사회의 흐름을 정확히 읽으며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책임 있는 언론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아시아투데이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국제적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에도 힘써 아시아투데이의 사시인 인류평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 대사님과 각국에 평화와 안정, 그리고 지속적인 발전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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