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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4시간50분’ 설 귀성길 정체…오후 8시부터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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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

승인 : 2026. 02. 15. 18:08

이날 오후 8~9시께부터 해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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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전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후 귀성 차량이 집중되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교통 정체는 오후 8시께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대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 등이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 행렬이 절정에 이르던 오전과 비교해 예상 소요 시간이 1시간가량 줄었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죽전 부근∼수원 6㎞와 남사진위 부근∼남사 부근 3㎞, 북천안∼천안 부근 9㎞, 온산 분기점 부근~남이 분기점 14㎞ 구간 등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여주 분기점∼감곡 부근 10㎞, 문경새재 터널∼문경 2터널 부근 6㎞, 선산 부근∼김천 분기점 부근 2㎞ 구간 등에서 차량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500만대가 이동하는 등 연휴 기간 가운데 귀성길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 정체는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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