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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신경통 예방… "효도 행정이 따로 없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되어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을 유발하는 고령층의 '천적'이다.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예방접종 문턱을 낮춤으로써 대상포진 발병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1961년생부터 혜택… 수급자는 본인부담금 '0원'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중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 군민이다. 일반 군민은 본인부담금 1만9610원만 내면 접종이 가능하며,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보건소 확인증 발급 후 위탁 병원서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를 먼저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에서 지원 자격 확인 후 '지원 확인증'을 발급받아 관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백신 접종은 대상포진 합병증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라며, "경제적 이유로 접종을 미뤄왔던 어르신들이 이번 기회에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