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보건소 정상 진료…대성병원 응급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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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당일에도 보건소 '문 활짝'
특히 17일 설날 당일에는 횡성군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명절 음식 섭취로 인한 소화불량이나 갑작스러운 발열, 몸살 등 경증 환자들이 보건소를 통해 즉각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 대성병원 응급실 24시간 '불 밝힌다'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연휴 전 기간 응급실을 24시간 상시 가동한다. 사고나 급병 등 중증 응급 상황에 대비해 전문 의료 인력이 대기하며, 횡성군과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해 한 치의 의료 공백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 "방문 전 전화 확인 필수" 당부
김영대 군보건소장은 "즐거운 명절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진료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다만 당번 병·의원과 약국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전화를 걸어 확인한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주민들이 문 여는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119(소방) 및 129(보건복지콜센터) 안내를 강화하고 군청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