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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 최우수 이공계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포부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행사에는 2025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205명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35명 등 모두 270여 명이 참석한다.
대통령과학장학생은 학부 1·3학년과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으로 구성됐으며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는 중·고등학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4명에게 장학 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4명에게는 기념패를 전달한다. 이후 학생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과학자로서의 포부를 듣고, 과학기술인 지원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이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과학기술인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 진행은 과학 유튜버 궤도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