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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 정상화, 실패할 것 같냐…코스피 5천피보다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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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현 기자

승인 : 2026. 01. 31. 09:43

"표 계산 없이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
질문하는 이재명 대통령<YONHAP NO-4208>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질문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부동산 정상화는 (코스피) 5000,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중요한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기 바란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음을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기 내 부동산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결국 급매 나왔네" 집주인들 백기 들었나…서울 아파트값 급브레이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억제는 실패할 것 같나요"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는 실패할 것 같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불법계곡 정상화=계곡정비 완료', '불법 부정 판치던 주식시장 정상화=5000피 개막'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으냐"며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코스피 5000 달성'은 이 대통령의 지난 대선 공약이었고, 이를 실행해냈다. 이 같은 추진력으로 집값도 잡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인된다.
정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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