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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cm 센터백 정태욱, 1부 복귀한 인천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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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6. 01. 21. 14:51

인천 "공중볼 경합에 강점 지녀"
정태욱 "매 경기 책임감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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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센터백 정태욱을 영입했다. /제공=인천 유나이티드
강등 한 시즌만에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정태욱(28)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정태욱 영입 사실을 알렸다. 정태욱은 키 194㎝로 연령별 대표팀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센터백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병역 문제도 해결했다.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도 나섰다.

프로 데뷔는 2018년 제주 SK에서 시작했다. 이후 대구FC, 전북 현대 등에서 뛰었다. K리그1에서만 통산 175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에는 FC서울에서 임대 선수로 활약했다.

인천 구단은 "(정태욱은) 뛰어난 제공권 장악 능력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 강점을 지닌 수비수"라며 "적극적인 몸싸움과 대인 방어 능력이 뛰어나며, 수비 상황에서 과감한 판단과 투지를 앞세운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밝혔다.

정태욱은 "K리그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팀 수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매 경기 책임감 있는 플레이로 팬들께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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