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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 “‘흑백요리사’, 100인의 매력적인 셰프 인기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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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1. 21. 12:02

"새로운 셰프들 발굴하는 재미 있어"
안성재 셰프
안성재 셰프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성재 셰프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에 참석해 "'흑백요리사' 시즌3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출연해주신 100인의 셰프들이 모두 매력적이었고 요리를 정말 잘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를 하면서 또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서도 굉장히 멋지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고 느꼈다"며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흑백요리사'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셰프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안 셰프는 외식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도 언급했다. 그는 "시청자들이 새로운 음식을 접하고 프로그램을 보며 외식업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실제로 식사를 하고 경험해주신 점에서 외식업계는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흑백요리사'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맞붙는 계급 대결을 그린 요리 예능이다. 시즌1은 예능 최초로 3주 연속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에 오르고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즌2 역시 2주 연속 1위와 4주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흑백요리사' 시즌3 제작이 확정됐다. 시즌3는 올해 4분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앞선 시즌이 요리사 개인 간의 대결이었다면 새 시즌은 식당 간의 대결 구도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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