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편의점 기존점 성장률은 2~3%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부진 점포 정리에 따른 구조조정 효과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기존점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4년 4분기에 반영됐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일회성 비용, 성과상여, 퇴직급여 충당금 등 대규모 비용 집행 영향이 제거되면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247억원, 5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증가 폭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편의점 부문 영업이익률도 전년보다 0.6%포인트가량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그러면서 "2026년에는 소비 회복 분위기가 편의점 업황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질적 성장 중심의 경영 전략과 점포 구조조정 효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