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李대통령, 3박4일 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7010003366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1. 07. 22:17

이재명 대통령, 귀국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영나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의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2016년 주한미군 사드배치(THAAD) 이후 소원했던 한중 관계를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렸다는 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에 만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이 탑재된 중국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매우 친밀한 모습을 과시하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복원 신호탄을 쐈다.

한반도 평화, 한한령(한류 금지령) 해제, 서해 구조물·불법 조업 문제 등 양국 간의 갈등 사안에 대해서도 논의 진전을 이뤘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국내 현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검증 과정을 지켜보고 9일에는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역 통합 관련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