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흑백요리사2’ 임성근, 유튜브 무단 편집 쇼츠 경고… 구독자에 제보 요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201000058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1. 02. 11:27

임성근
/임짱tv 캡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셰프 임성근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임짱TV'가 콘텐츠 무단 도용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임짱TV 계정에는 최근 게시물 꼭지를 통해 부탁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리고, 다수의 유튜브 채널이 임짱TV 영상을 무단으로 다운로드해 재편집한 뒤 조회수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자신의 초상권과 콘텐츠 저작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저작권 침해와 관련해 구독자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했다. 공지에서 "해당 채널을 발견할 경우 이미지를 캡처해 이메일로 제보해 달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제보 이메일 주소도 함께 공개했다.

또한 무단 사용 채널 운영자들을 향해서는 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임성근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며, 콘텐츠 제작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요구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해당 게시글은 공개 하루 만에 2만 건이 넘는 좋아요와 9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주목받고 있다. 댓글에는 "정당한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무단 편집 채널에 강력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임짱TV는 임 셰프가 흑백요리사2를 출연한 이후 구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일 50만 구독자를 돌파했으며 2일인 현재는 60만명을 넘어섰다.

임짱TV 계정 게시물에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00만까지 달려보겠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별도로 올라왔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