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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현충원 참배…장동혁 “국민을 위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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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기자

승인 : 2026. 01. 01. 11:07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
눈물 닦는 장동혁 대표<YONHAP NO-301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쓰며 눈믈을 닦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을 마친 뒤 방명록에 '민유방본 정재양민(民惟邦本 政在養民)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적었다.

장 대표가 적은 '민유방본 정재양만'은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정치는 백성을 잘 보살피는 데 있다는 뜻이다. 그는 지난해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도 '민생'을 강조한 메시지를 내놨다.

장 대표는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지켜내고 자유와 번영, 화해와 통합의 미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 가겠다"며 "새해에 저와 국민의힘은 뼈를 깎는 각오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국민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이 좋은 직장에서 땀 흘려 일하며 꿈을 이루는 나라,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신바람 나게 일하는 나라, 집 걱정·일자리 걱정·범죄 걱정 없이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정치로 2026년 새해를 희망의 빛으로 가득 채우겠다"며 "새해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차고 넘치기를 소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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