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온정 전해
|
현빈의 소속사 VAST는 30일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와 저소득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매년 의료 지원을 비롯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또한 꾸준히 이어온 나눔의 일환으로,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