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까지 함께하는 두 가지 코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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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봄을 맞아 '익산 벚꽃 시티투어'를 오는 4월 5일과 6일, 12일, 13일 총 4일간 주말을 이용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구성된 특별 노선으로, 봄 정취와 지역 상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3일까지 '익산 동양해외관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투어는 '인스타그램 코스'와 '감성충만 코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각 코스는 백제왕궁(익산 왕궁리유적), 춘포역과 도정공장 같은 숨은 사진 명소와 자전거를 타며 벚꽃을 감상하는 시간도 포함돼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중앙·서동·매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돼 봄 나들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도 경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벚꽃 시티투어를 통해 많은 분이 익산의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