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울릉군 280mm 물폭탄에 ‘쑥대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12010008409

글자크기

닫기

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4. 09. 12. 14:31

KakaoTalk_20240912_135940877_07
울릉군 도동파출소 앞 도로가 지난11일 내린비로 부서 지고있다./독자
KakaoTalk_20240912_135940877_03
울릉군 도동파출소 앞 도로가 지난11일 내린비로 부서 지고있다./독자
KakaoTalk_20240912_135940877_05
지난11일 부터 내린비로 울릉군 도동파출소 앞 도로가 토사로 가득 찼다./독자
KakaoTalk_20240912_135940877_04
지난11일부터 내린비로 울릉읍 도동 시가지가 흙탕물로 뒤 덮여 있다./독자
KakaoTalk_20240912_135940877_01
지난11일부터 내린비로 울릉읍 사동리에 토사가 넘쳐 나고있다./독자
KakaoTalk_20240912_135940877_02
지난11일부터 내린비로 울릉읍에 위치한 LPG저장소 부근 토사가 흘러 내리고 있다./독자
KakaoTalk_20240912_141533626
지난11일부터 내린비로 울릉읍 저동리에 토사로 인해 오토바이가 떠내려 가고있다./독자
12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울릉도에 전날 저녁부터 현재 오후2시까지 강수량은 280mm에 달한다. 이로 인해 도로에 차량이 다니기 어려울 정도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등 울릉도가 쑥대밭이 됐다.

최성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