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보성군, 윤제림서 피톤치드 맡으며 수국 향연 느낀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5010007602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6. 15. 14:14

보성군
/제공=보성군
15일 전남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 일대에 자리 잡고 있는 소통의 숲 '윤제림'에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제림 내 성림원은 전남도 민간 정원 제12호로 4만 본의 수국 구경은 물론 1969년도에 식재한 해송과 편백나무 6만본이 내뿜는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산림욕도 즐길 수도 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