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p20230609135551 | 0 | /제공 = 영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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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7일 하우스 복숭아 수확이 한창인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숭아의 일반적인 출하 시기는 7월 이후지만 올해 영광군 복숭아는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재배해 5월 말에 첫 출하했다.
강종만 군수는"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은 복숭아를 생산 및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로 영광군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