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상황 직접 파악, 피해 최소화 방안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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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국 경북 문경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12일 이상저온과 서리로 인해 피해가 심한 호계면 배나무 과원과 단호박 농장, 동로면의 사과과수원 등 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위로와 함께 지원책을 강구하는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14일 문경시에 따르면 최근 문경지역 이상저온과 서리로 인해 사과, 배를 비롯한 과수와 감자, 단호박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신 시장은 "과수의 경우 피해를 방치할 경우 내년 농사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빨리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농작물 사후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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