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21일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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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큰 줄이 6년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인 오는 21일 청소년문회의집 앞 도로에서 물아래 동군(청룡군)과 물위의 서군(백호군)으로 나눠 큰 줄을 당겨 자웅을 겨룬다/제공=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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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큰 줄. /제공=의령군
큰줄땡기기 보존회원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의령문화원 앞에 모여 '큰줄말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는 21일 청소년문회의집 앞 도로에서 물아래 동군(청룡군)과 물위의 서군(백호군)으로 나눠 큰 줄을 당겨 자웅을 겨룬다
의령큰줄땡기기는 경남무형문화재로 2015년 12월 2일 유네스코 제10차 무형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기지시줄다리기, 영산줄다리기, 삼척기줄다리기, 남해선구줄끗기, 감내게줄당기기 및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줄다리기 종목 등과 더불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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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의령큰줄땡기기' 큰 줄. /제공=의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