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 두번째)가 18일 주말도 잊은 채 영광군 경계지역 13개 마을을 순회 방문하면서 한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제공 =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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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군수가 지난 18일 영광군 경계지역인 13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대상 지역은 공음면 내대, 신촌, 한세동, 평촌, 지음, 창평, 대산면 용두, 구동, 반월, 신월, 갈마, 약산, 남월 마을 등이다. 심 군수(왼쪽 두번째)가 이날 영광군과 경계지역인 대산면을 방문해 한 주민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