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 여섯 마리가 먹이 활동을 마친 뒤 날아오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 여섯 마리가 먹이 활동을 마친 뒤 날아오르고 있다. 회색빛 깃털에 눈 주위가 빨간 특징을 가진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세계적으로 만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대표적인 멸종 위기 종이다. /철원=정재훈 기자 ho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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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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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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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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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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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새끼 두 마리를 포함해 가족으로 보이는 재두루미 무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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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가 날개짓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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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 여섯 마리가 먹이 활동을 마친 뒤 날아오르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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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 여섯 마리가 먹이 활동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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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철원군 갈말읍 한 들녘에서 재두루미 여섯 마리가 먹이 활동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