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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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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요한 건 한미일 안보협력"…日전문가가 보는 중일 갈등 속 韓 역할

대만문제를 둘러싼 중·일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일본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동북아 정세와 한미밀 협력의 방향성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방위성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일본국방연구소(NIDS) 마스다 마사유키 중국센터장은 8일 도쿄 외국특파원클럽(FCCJ)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일본·미국·한국 간 안보 협력을 계속 심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만간 일본에서 열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 정부를 대변하는 안..

與문진석, 李 정부 '5극 3특' 지원 사격…광역권 개발 특별법' 대표발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의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초광역권 개발 지원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충남·대전 통합 공식화와 광주·전남 통합 검토 등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입법 과제다.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시갑·국토위)은 6일 초광역권 내 거점 대도시와 중소도시권을 중심으로 개발 사업을 집중 지원하는 '광역권 개발 및 성장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

김승연 한화 회장, 새해 첫 행보는 '우주'…제주우주센터 현장경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새해 첫 현장경영 행보는 '우주'로 향했다. 그룹 우주산업 주요 기지 중 하나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한화그룹의 역할을 강조하면서다. 그룹 우주산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도 함께 제주우주센터를 찾았다.제주우주센터는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로 꼽힌다. 김 회장은 이곳을 "한화의 우주를 향한 꿈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주센터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

서울 84㎡ 분양가 평균 19억 돌파…전국 평균도 첫 7억대

지난해 서울 국평 분양가가 19억원을 돌파했다. 8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7억1308만원으로 집계됐다.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7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상승 폭이 특히 두드러졌다.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11월 17억7724만 원에서 12월 19억 원을 넘어서며 한 달 새 7.1..

무신사, 카테코리 전문화·오프라인 경험 강화 '속도'

패션 플랫폼 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무신사가 카테고리 전문화와 오프라인 경험 강화를 통해 차별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신발 전문 편집숍을 통해 브랜드의 출발점이자 정체성을 다시 내세운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슈즈 큐레이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8일 무신사는 오는 9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첫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 "교회와 정치, 각자의 역할 있다"

"교회와 정치권, 경제권 각자가 할 일이 따로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는 섬기고, 나누고 사회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본질이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는 최근 한국교회가 처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교총은 장로교·감리교·침례교·기하성·성결교·그리스도교회·복음교회·루터회 등 8개 교파, 39개 교단, 6만5000..

강동구 '안심택배함',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 강동구가 주택가 택배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안심택배함'이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2025의 환경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8일 구에 따르면 안심택배함은 천호3동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시설로, 센서 조명과 택배함을 결합해 택배 절도 위험을 낮추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수상으로 안심택배함은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뮤지엄 영구 디자인 컬렉션에 등재되며, 2025~2026 굿디자인 어워드 도록..

[마감시황] 코스피, 5일 연속 상승하며 4552.37에 마감

코스피가 외인·기관투자자의 차익실현 매물에도 개인투자자의 매수로 4550선을 지켜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03%(1.31포인트) 상승한 4552.37로 마감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1.89%), 삼성바이오로직스(6.68%), HD현대중공업(4.49%), SK스퀘어(0.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7.92%)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1.56%),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전자우..

월드와이드 SOOP, LCK 이어 LPL∙LEC 등 해외 리그 생중계

올 시즌에도 전 세계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리그의 시즌 흐름과 주요 이슈를 SOOP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SOOP은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프로 리그 ‘LPL’과 유럽 지역 프로리그 ‘LEC’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그룹 스테이지는 스트리머들의 한국어 코스트리밍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플레이오프부터는 공식 한국어 중계를 제공해 글로벌 리그의 주요 승부를 집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생중계는 국제 대회와 직결되는 상위권 팀들의 경..

어둡고 진지하게...스타세이비어 메인 에피소드4 및 신규 캐릭터 '벨 리스' 공개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수집형 육성 RPG '스타세이비어'의 메인스토리 EP.4 업데이트를 1월 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메인스토리 EP.4는 기존 에피소드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로 전개될 예정이다. 지난 EP.3가 밝고 가벼운 분위기였다면, 이번 EP.4는 무겁고 시리어스한 분위기 속에서 주인공들의 감정선과 비밀을 깊이 있게 다룬다. 특히,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업데이트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위약금 피하고 지원금까지…KT, '체리피커' 행태 들여다본다

KT가 잦은 번호이동을 통해 혜택만 챙기는 이른바 '체리피커' 행태를 들여다본다. 최근 과열된 통신3사 마케팅 경쟁 속에서 '위약금 면제'와 '스마트폰 지원금' 모두를 노린 번호이동이 빈번해지면서다. KT 장기 가입자 등을 중심으로 형평성을 문제 삼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회사 측도 대응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제도를 악용한 '초단기 번호이동' 사례에 대해 모니터링을 검토 중이다. KT가 해당 사안에 대해 이..

LS일렉트릭, 日 전력기기 시장 공략 성과…지난해 600억원 수주

LS일렉트릭이 맞춤형 제품과 기술 신뢰성을 토대로 일본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8일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일본에서 612억원 규모의 ESS 사업 수주를 따냈다고 밝혔다. 설계·조달·시공 사업을 비롯해 전력변환장치 등 단품 공급, 신재생 발전소 투자 사업 등 ESS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현지 ESS 시자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방점검 나오면 봉투?"…관행 여부 묻는 돌발 질문

세종// 소방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소방점검 현장의 이른바 '돈봉투 관행'이 남아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소방청 업무보고에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에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소방점검이 너무 잦다는 민원이 있다"며 "소방점검이 나오면 봉투를 준비해 놓는 분들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 직무대행은 "산업화 시대에는 그런 관행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없어졌다..

관악구, 기본사회 정책 본격화…통합돌봄과 신설

서울 관악구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구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기본사회'는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한 특별 강연을 실시하기..

'부정선거 수사단 구성' 노상원, 항소심 27일 마무리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해 공작 요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노상원 전 국군전보사령관의 항소심이 오는 27일 마무리될 예정이다.서울고법 형사3부(이승한·박정운·유제민 부장판사)는 8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노 전 사령관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다음달로 예정된 법관 정기인사와 특검법상의 항소심 심리 기간인 3개월을 고려해 27일 1..

[CES 2026] 美 날아간 포스코 경영진 …제조로봇·배터리 트렌드 점검

포스코그룹 경영진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현장을 방문해 미래 혁신 기술 동향을 확인했다. 철강과 이차전지를 축으로 한 기존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소통하며 중·장기 사업 방향을 재점검했다.8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사업회사 경영진 30여명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행사장을..

위더스제약, 약사법 위반으로 정제 제조 1개월 정지 처분

위더스제약이 약사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으로 '미르토정'을 포함한 정제 제형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위더스제약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약사법 규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번 처분으로 위더스제약은 1개월간 정제 제형 제조업무와 미르토정40밀리그램 제조업무를 중지한다. 생산중단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월 19일까지다.위더스제약이 이번 생산 중단 분야에서 거둔 매출액은 지난해 기준 839억원..

조현 외교장관, 日 고바야시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접견…양국 간 긴밀한 협력 중요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을 접견하고,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평가했다.조 장관은 고바야시 회장이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고바야..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응근 전 대표 보석 석방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이응근 전 삼부토건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8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보석은 보증금 납부나 다른 적당한 조건을 붙여서 구속 집행을 해제해 석방하는 절차다.재판부는 보석 조건으로 출석과 증거인멸 방지 서약서, 보증금 3000만원, 주거 제한, 출국 시 허가, 사건 관계인들과 접촉 금지 등을 걸었다...

4대 중증환자 미리 정한 병원 즉시 이송…응급실 뺑뺑이 해소 논의

세종// 소방청이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줄이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심근경색과 뇌졸중, 중증 외상, 심정지 등 4대 중증환자는 병원 선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전에 정한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해 여러 곳을 전전하는 상황을 구조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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