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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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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르난데스, 올해도 맹활약 예고

프로야구 LG 트윈스를 이끈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시범경기에서 호투하며 올해도 맹활약을 예고했다.에르난데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치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 등으로 호투했다. 투구수 78개로 볼넷은 주지 않았고 몸맞는공 1개만 기록할 정도로 제구력이 좋았다. 에르난데스의 최고 구속은 148㎞가 나왔다.에르난데스의 호투 속에 LG는 0-0으로 맞서던 5회말 구본혁의..

사이클 체험하고, 과몰입 예방 상담 받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SPOEX 2025는 국내외 스포츠, 레저산업에 관련된 업체들이 신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레저용품 전시회로 체육공단과 무역협회가 주최한다. 경륜·경정 홍보부스는 코엑스 1층 B홀 국민체육진흥공단 통합 홍보관 내 위치한다. 체육공단의..

노인·장애인도 쉽게 야구장을…디지털 장벽 허문 프로야구팀은?

22일 KBO 프로야구 정기 리그 개막을 앞두고, 노인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입장권 판매 소식이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기아타이거즈는 “올 시즌 개막전부터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루석과 외야석 일부를 현장 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구단 측은 추후 상황에 따라 티켓 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롯데자이언츠도 지난해부터 KBO구단 최초로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입장권의 일정 수량을 확보해 현장 판..

오일머니의 힘, 뉴캐슬 70년만 우승 감격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카라바오컵에서 70년 만에 우승했다. 대대적인 투자를 이끈 오일머니의 힘이 차츰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캐슬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1955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이후 70년 만에 잉글랜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섰다. 잉글랜드 축구 메이저 대회는 정규 1부..

체력 인증률 가장 높은 도시는 서울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해 전국 75개 국민체력100 체력 인증센터에서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16만6248명(18세 이상 성인·65세 이상 어르신 합계)을 대상으로 분석한 체력 인증률을 17일 발표했다. '체력 인증률'은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 중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정한 연령별 기준에 따라 체력 인증 등급(1~3등급)을 획득한 국민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지역별 체..

신태용 전 감독, 태국 리그 관전…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이 태국 프로축구 타이 리그 1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인도네시아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3월 16일 태국 방콕의 PAT 스타디움을 찾은 그는 포트 FC와 방콕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을 지켜보며, 자신이 지도했던 인도네시아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을 가까이서 살폈다.이날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0-0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경기 외적으로 더욱 주목받은 것은 신 감독의 등장과..

안세영, 전영오픈 女단식 정상 탈환...서승재-김원호 13년만에 男복식 정상

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전영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이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2년 전 안세영은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27..

홍명보, 낙마한 김민재 대신 김주성 낙점

발목을 다친 김민재(바에른 뮌헨)을 대체할 자원으로 K리그1 FC서울 센터백인 김주성이 낙점됐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중앙 수비수 김주성이 김민재를 대신해 대표팀에 합류해 3월 A매치 2경기를 치른다. 김주성은 이날 경기도 고양의 한 호텔로 소집돼 홍명보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경기를 소화한다.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을 상대로 7차전,..

파랗게 물든 일본, 오타니를 위한 개막전

일본 도쿄가 파랗게 물든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일본 도쿄 개막시리즈를 통해 2025년의 문을 연다.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를 앞세운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가 1963년 이후 62년 만에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다저스와 컵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도쿄에서 개막 2연전을 치른다. 도쿄돔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건 이번이 6번째다. 컵스는 2000년 도쿄돔에서 개막전을 치른 바 있고 다저스는 처음이다.도쿄돔 개막..

매킬로이 vs 스펀, 65억원 잭팟 주인공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저력을 발휘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이 연장 승부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매킬로이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트 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작성했다. 4타나 뒤져 힘들어 보였던 매킬로이가 뒷심을 발휘해 승부를 끝내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장원재의 스포츠人] K리그 우승·득점왕 클럽월드컵 반란 꿈꾸는 새내기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14일, 울산 HD가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에릭 파리아스를 영입했다.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다. 그의 영입으로 울산은 공격 옵션에 다양성이 생겼다. 울산 구단은 에릭에 대해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는 공격수로, 우리 팀에는 없던 유형의 선수'라고 했다. 에릭은 브라질 1부 리그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다 울산으로 왔다. 지난 1월 개막한 브라질 지역 리그에서 총 10경기 선발 출전, 3득점을..

안세영, 최고 권위 전영오픈 우승

안세영(23·삼성생명)이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전영오픈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이자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꺾었다.이로써 안세영은 2년 만에 전영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일궈냈다.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

[장원재의 스포츠人] 올림픽 메달 목에 건 섬 소년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동원(33)의 생애엔 동화적인 요소가 있다. 고향은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면, 그러니까 추자도 섬 소년이다. 소년은 제주도에서 자라다 광양으로 갔고, 16살 때는 영국 레딩으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만 2년을 머물다 돌아와 전남 드레곤즈에 입단했고, 만 20세가 되기 전에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 EPL 선덜랜드에서 뛰었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다름슈타트98, 마인츠 05. 브라운슈바이크 등을 오가며..

프로농구 SK, 역대 최소 경기 정규리그 우승

프로농구 서울 SK가 역대 최소 경기 정규리그 우승 기록을 썼다. 정규리그 선두였던 SK는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에서 75-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7승 9패를 기록한 SK는 2위 창원 LG(28승 17패)와 승차를 8.5경기로 벌리며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12-2013, 2021-2022시즌에 이어 3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특히 SK는..

박보겸, KLPGA 개막전 우승…블루캐니언서 통산 3승째 수확

박보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 여왕으로 등극했다. 박보겸은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에서 고지우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올시즌 첫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박보겸은 16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박보겸은 고지우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2023년 교촌 레이디스오픈, 지난해 10월 상상인·..

BNK,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서 우리은행 꺾고 기선제압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을 누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BNK는 16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에 53-47 승리를 거뒀다.정규리그 2위 BNK는 1위 우리은행과의 첫판에서 역전승하며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그간 5전 3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이 우승한 경우는 33회 중 24회(72.7%)다.BNK에선..

김주형,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분발…3라운드서 공동 22위 도약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22위를 기록했다.김주형은 15일(현지시간)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다. 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60위권에서 공동 22위로 도약했다. 김주형은 공동 8위를 3타 차로 추격하며 마지막 날 결과에 따라 상위권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12언더파 204타의 선두 J.J 스펀(미국)과는..

오현규, A매치 앞두고 득점포…시즌 10호·2경기 연속골

벨기에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오현규가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득점포를 가동했다.오현규(헹크)는 15일(현지시간) 위니옹 생질루아즈와의 주필러리그 30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승리를 이끌었다.오현규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8분 왼쪽 측면에서 온 컷백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7호골이자 벨기에컵 포함 시즌 10호골이다. 지난 29라운드 덴더르전 페널티킥 결승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

37세 투혼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세계선수권서도 은메달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알펜시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은 1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두 번째(7분59초52)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승훈은 스프린트포인트에서 40점을 얻어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조반니니(7분56초47·스프린트 포인트 6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이승훈은 막판 역전을 노리는 전략으로 마지막 곡선 주로에..

무고사 PK 결승골 인천, 서울 이랜드 제압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K리그2의 강력한 우승 후보 인천 유나이티드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인천은 15일 14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이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6점의 인천과 승점 7점의 서울 이랜드가 맞붙으며 경기 전부터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경기 전, 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공격수 무고사가 K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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