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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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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멋진 세컨샷 날리는 충남대 박창성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충남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충남대 박창성 선수가 4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포토]충남대 "가는거야 4강으로"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충남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충남대 김근호, 박창성 선수 4번홀 승리하고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포토]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충남-중앙대 경기, 귀여운 양산을 쓰고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충남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충남대 김근호, 박창성 선수와 중앙대 장명덕, 장하균 선수가 2번홀 세컨샷을 치고 귀여운 양산을 쓰고 나란히 걸어가고 있다.

[포토]첫 출전한 중앙대 장명덕 장하균 선수 다정히 그린으로...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충남대와 중앙대의 경기에서 중앙대 장명덕, 장하균 선수가 2번홀 세컨샷을 치고 귀여운 양산을 쓰고 다정하게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포토]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홍익대 나이스 버팅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홍익대와 연세대의 경기에서 홍익대 박재범 선수가 5번홀 버팅샷을 성공시키고 김광수 선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KPGA 챔피언스투어 9월중순 대회 취소… "스폰서 불발"

KPGA(한국프로골프협회)가 2025년 9월 중순 열기로 했던 '챔피언스투어 대회' 개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KPGA 관계자는 22일 본지에 "올해 챔피언스투어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며 "협의 중인 스폰서가 있었으나 스폰서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전했다.KPGA는 전날 공지문에서 "9월 17~18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00오픈은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투어선수들의 양해 부탁드리며 2025 챔피언스투어의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

[대학동문골프최강전] NH농협은행 상징 ‘초록’이 불러온 싱그러움

NH농협은행을 새 메인 후원사로 맞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 대회를 상징하던 색깔이 종전 빨간색에서 초록색(녹색)으로 탈바꿈했다.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은 대회장인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에 들어서는 순간 새로움을 느꼈다. 기존의 빨간색이 아닌 골프장의 푸른 잔디와 잘 어우러진 초록색 표지판과 플래카드, 폴대 등이 신선함을 불러오고 있다. 이는 호기심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참..

잔디 바꾸고 플레이도 달라져, '잔디 좋은' 골프장 2곳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는 상당부분 잔디 상태가 좌우한다. 잔디가 달라지면 플레이가 달라질 정도로 중요하기 때문에 골프장들이 잔디 관리에 최선을 노력을 기울인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에 강한 난지형 중지 잔디로의 교체가 골프업계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주요 골프장들이 한층 쾌적하고 균일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골퍼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XGO..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승부 가른 10m 롱 퍼팅, 한양대 4강행

예선을 압도적인 1위로 통과한 한양대학교가 접전 끝에 경희대학교를 뿌리치고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4강에 진출했다. 한양대는 22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자부 8강전 9홀 매치플레이에서 정현호 동문과 황규완 동문이 경희대(김재한, 서익철)를 1up으로 누르고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했다.전날 예선전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34타로 2위를 10타차 따돌린 한양대는..

[포토]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세컨샷하는 홍익대 김광수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한양대와 경희대의 경기에서 홍익대 김광수 선수가 3번홀에서 세컨을 날리고 있다.

[포토]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티샷날리는 홍익대 김광수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홍익대와 연세대의 경기에서 홍익대 김광수 선수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포토]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타구 방향 확인하는 한양대 정현호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한양대 정현호 선수가 1번홀 티샷 전 방향을 살펴보고 있다.

[포토]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경기규칙 설명하는 운영위원장

22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8강전 남자부 홍익대와 연세대의 경기에 앞서 운영위원장이 경기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GA 최종전도 셰플러가 집어 삼키나

현존 최강 골퍼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도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임성재는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셰플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7440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활약을 펼치며 7언더파 63타를 작성했다...

홍명보 눈도장 받는 오현규 활약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현규(헹크)의 활약이 인상적이다.오현규는 21일(현지시간) 폴란드 포즈난의 포즈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 레흐 포즈난과 1차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올 시즌 2호 골을 넣는 등 팀의 5-1 완승에 기여했다.1차전을 크게 이긴 헹크는 28일 홈에서 열리는 PO 2차전에서 UEL..

[대학동문골프최강전] '10언더파' 한양대, 압도적 예선 1위

한양대학교가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다. 기선을 제압한 한양대는 그동안 이어진 준우승 징크스를 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한양대는 2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CC)에서 벌어진 대회 예선전에서 정현호 동문과 황규완 동문이 나란히 67타를 쳐 합계 134타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출전 선수들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실력자로 꼽히는 두 선수는 이날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며 나란..

[대학동문골프최강전] 女서울대, 대회 2연패 향해 순항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여자부에서 디펜딩 챔피언 서울대학교가 저력을 보여주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서울대는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예선전에서 구자영 동문과 박주희 동문이 각각 79타를 치며 합계 158타로 전체 1위로 4강에 올랐다. 대회 규정에 따르면 예선전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스코어가 낮은 각 대학교 상위 두 명의 성적을 합산해 최저타 순으로..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라스베이거스 훈련 서울대 "2연패, 한다면 한다"

지난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서 남녀 모두 첫 정상에 오르며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사상 첫 남녀 동반 우승의 역사를 쓴 서울대학교 동문들은 남녀 동반 2연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2022~2023년 남자부 성균관대, 2018~2020 여자부 경희대 이후 첫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강민우·김수산·유상일·임종호·전흥조 동문이, 여자부 구자영·박주희·박혜선·장지은·한송이 동문이 출전했다. 서울대팀을 이끄는 송우엽 단장은 "지..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서울대 “결과는 진인사대천명” vs 추격자들 “올해는 우리가”

'디펜딩 챔피언' 서울대학교는 "진인사대천명", 이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추격자들은 "올해는 우리가 우승하고 싶어요"를 외쳤다.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선전이 진행된 21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CC) 서코스 잔디광장 옆 연습 그린에서는 내리쬐는 햇볕에도 아랑곳 않고 참가자들이 모여 마지막까지 퍼팅 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이들은 하나같이 진지한 눈빛으로 연습에 매진했다. 대학..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버디하면 좋은 일 생겨요"...버디천사 응원

"최선을 다해서 많은 버디 부탁드립니다."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제16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새로운 메인 후원사가 된 NH농협은행의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대회에 앞서 "여러분이 기록한 버디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에게 전해진다"며 이렇게 말했다. '버디가 곧 좋은 일'이 되는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은 NH농협은행이 합류하면서 생겨난 변화다. 최 수석부행장은 "올해는 선수들이 기록한 버디 개수만큼 쌀 가공식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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