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7일(금)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우승자의 골프용품] 셰플러, 테일러메이드 말렛 퍼터와 부활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경찰에 체포된 1년 전 악몽을 딛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에서 개인 첫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물오른 퍼팅 감각이 큰 몫을 담당했다. 말렛형 퍼터인 셰플러의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X가 고비마다 힘을 발휘했다. 셰플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626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최..

김하성이 돌아온다, 마이너 재활경기 투입

어깨부상으로 한동안 빠져있던 김하성(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실전 재활 경기를 통해 복귀를 본격 저울질한다. 19일(현지시간) 케빈 캐쉬 탬파베이 감독의 말을 인용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번 주말을 기해 마이너리그에서 실전 경기를 뛴다. 캐쉬 탬파베이 감독은 "김하성이 이번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 출전해 몇 차례 타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하성에게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

이예원 세계랭킹 25위, 윤이나 턱밑 추격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할 기세인 이예원(22)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예원은 19일(현지시간) 공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6위보다 11계단이 오른 25위에 랭크됐다.이예원이 30위 안에 들기는 올 시즌 처음이다. 작년 6월 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우승 뒤 개인 최고 순위였던 27위도 넘어섰다.이예원이 최근 K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한 결과다. 이예원은 올 시즌..

손흥민의 토트넘, 쿠팡플레이 시리즈 방한 확정

최근 개인사로 구설수에 올라있는 손흥민(32)이 소속팀을 이끌고 올여름 또 한 번 방한한다.19일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손흥민의 토트넘은 유럽 축구 프리시즌 기간 추진하는 축구 이벤트인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올해 첫 방한 팀으로 확정됐다. 쿠팡플레이는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들과 함께 시리즈를 펼쳐갈 예정이고 첫 번째 초청 팀이 토트넘이라는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이어 1년 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다시..

1위 도약 시험대에 서는 롯데, LG-한화 6연전

프로야구 돌풍의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1위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험대에 선다. 이번주 강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를 맞는 6연전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20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1위 LG와 주중 3연전을 갖는다. 만약 롯데가 여기서 LG와의 3연전을 쓸어 담으면 최소 공동 1위를 확보한다. 이어 주말에는 대전으로 이동해 현재 공동 2위인 한화와 주말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올 시즌 초반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승승장구하..

상승세 탄 김성현, PGA 콘페리투어 첫 우승

김성현(27)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첫 우승했다. 김성현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블루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PGA 콘페리투어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가 된 김성현은 2위 블레인 헤일 주니어(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은 18만 달러를 따냈다.김성현은 2022년 콘페리투어에서 포인트..

[우승자의 골프용품] 이예원의 빛난 브리지스톤 아이언

이예원(22)이 시즌 초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있다. 지난 3월 해외 개막전부터 시작된 올해 8개 대회 중 3개 대회를 우승하면서 독주 채비를 갖췄다. 숙원으로 남아있던 매치 퀸에도 오를 수 있었던 데는 정교한 아이언의 힘이 컸다. 이예원은 지난 18일 강원 춘천의 라데나GC(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유일의 일대일 대결인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 결승에서 장타자 황유민에 4홀 차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

‘광주일고 오타니’ 김성준, 17억원에 텍사스행

고교야구 '광주일고 오타니 쇼헤이'로 통하던 김성준(18)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에 공식 입단했다. 입단식에서 김성준은 오타니처럼 투타겸업을 선언했다.텍사스 구단은 18일(현지시간) 김성준과 국제자유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성준의 국내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 따르면 김성준의 입단 계약금은 120만 달러(약 16억8000만원)로 좋은 대우를 받았다. 입단 기자회견에서 해밀턴 와이스 텍사스 국제 스카우트 이사는 "..

PGA 챔피언십 체포→우승, 셰플러의 반전 드라마

압도적인 면모를 되찾은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1900만 달러)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 셰플러는 경찰에 체포된 1년 전 악몽을 우승으로 승화시킨 기쁨이 크다고 밝혔다. 셰플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1·7626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유망한 대한민국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상담회는 오는 6월 26일, 9월 12일, 11월 6일 등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체육공단은 각 회차별 28개사 총 84개사의 권역별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계약에 관한 일대일 상담을 지원한다. 1차 수출상담회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관련..

셰플러, 압도적인 스코어로 PGA 챔피언십 우승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궈냈다.셰플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클럽(파71·7626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9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등으로 이븐파 71타를 더했다. 전날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선 셰플러는 스코어 방어를 잘..

엄재웅 "목표 달성, 시즌, 2승에 도전할 것"

파행 속에 마무리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을 우승한 엄재웅(34)이 남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엄재웅은 18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끝난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에서 하루 37개 홀을 도는 강행군을 견디며 캐나다 교포 이태훈을 연장 접전 끝에 제압했다.만 34세 베테랑인 엄재웅은 시즌 첫 승 및 1년 7개월 만에 통산 3승을 거둔 뒤 "체력적..

이예원, 드디어 '매치 퀸' 등극…시즌 3승·독주 채비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에서 생애 첫 '매치 퀸'에 등극했다. 2주 연속 우승에 성공한 이예원은 올 시즌 3승째를 달리며 본격적인 독주 채비를 갖췄다.이예원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10억원) 결승에서 황유민을 꺾고 우승했다. 이예원은 이날 15번 홀에서 황유민에 4홀 앞서며 남은 홀을 치르지 않고 '4&3'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로써 이예원은 2022..

김시우,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5위…선두 셰플러와 5타 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자리했다.김시우는 17일(현지시간) 퀘일할로 클럽(파71)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6언더파 207타를 기록했다. 이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시우는 전날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에서 5타 차 공동 5위로 내려왔다.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 이후 16년 만의 한국인 메이저 대회 우승을 기대케 했던..

[스포츠 인사이트] 누구나 서킷에 설 수 있는 시대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자동차 경주는 오랫동안 '선수들만의 세계'라는 이미지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현대자동차가 개최하는 현대 N 페스티벌은 이러한 인식을 깨뜨리고 있다. 17일 2025 시즌 첫 라운드가 열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단순한 레이스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이곳에서는 속도의 스릴뿐 아니라, 일상 속 운전자부터 전기차 기술자,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레이싱 문화에 참여하고 있었다...

‘아이의 첫 서킷, 가족의 축제’… 현대 N 페스티벌이 만든 새로운 풍경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자동차 경주는 더 이상 어른들만의 특별한 취미가 아니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현대 N 페스티벌은 서킷이라는 공간을 일부 마니아층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속도 중심의 문화에서 벗어나, 세대와 성별, 경험의 유무를 가리지 않는 열린 장으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17일 열린 2025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 관객의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며, 모터스포츠가 '구경하는 경기'에서 '함께 체험하..

마인츠, 유럽대항전 나선다…이재성이 얻어낸 PK가 살려

이재성이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소속팀 마인츠의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에 기여했다.이재성은 17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레버쿠전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재성은 팀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수비수와 경합하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팀의 동점골 기회를 제공했다. 요나탄 부르카르트가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마인츠는 레버쿠젠과 2-2로 비겼다.이 무승부로 마인츠는..

창원 LG, 28년만 첫 우승…39세 허일영 MVP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SK를 접전 끝에 누르고 창단 28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LG는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끝난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 4승제) SK와 원정 7차전에서 62-58로 이겼다.이로써 LG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마침내 패권을 거머쥐었다. 1~3차전에서 승리한 뒤 4~6차전을 연달아 내줘 역스윕(역싹쓸이) 위기에 몰렸던 LG의 극적인 마무리였다.프로농구 출범 해인 1997년 창단한..

이예원 vs 이다연, 16강전 빅매치 성사

이예원(22)이 숙원으로 남아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 플레이 대회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 고비는 이다연을 맞는 16강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예원은 16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최가빈을 접전 끝에 1홀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둔 이예원은 16강에 올라 난적 이다연과 8강 진출을 다투..

제주 SK텔레콤 오픈, 둘째 날도 악천후에 제동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5월 제주 대회가 궂은 날씨에 연일 직격탄을 맞고 있다. KPGA 투어는 16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재개한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원) 1라운드를 짙은 안개와 폭우로 다시 연기했다고 밝혔다.전날은 짙은 안개로 라운드를 치르지 못했고 이날은 예보대로 굵은 빗줄기에 발목이 잡혔다. 이로써 4라운드 72홀 대회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17일..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미지의 서울’ 박보영·박진영, 드라마 화제성 1위 “복..

오징어게임 마지막 이야기 27일 공개

“아이돌 사이에서 통했다…밴드의 반격”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굿즈도 대박…‘닮은꼴’ 박물관 배..

임진희ㆍ이소미 ‘웃고’ 윤이나ㆍ박성현 ‘울고’

서울문화재단, AI 활용 예술교육프로그램 공모

최예나, 방탄소년단 진 콘서트 게스트로 출격…특별 무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