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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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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기자의 수심결] 통도사 성파스님 삶·철학 담긴 선예전

60년 이상 영축총림 통도사와 함께 한 80대 선승(禪僧)이 보는 세상과 그가 꿈꾸는 예술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성파 선예 특별전-COSMOS'는 도심 속 속인(俗人)의 눈이 아닌 산사(山寺) 속 노스님의 시선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9월 2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태초(太初)' '유동(流動)' '꿈(夢)' '조물(造物)' '궤적(軌跡)' '물속의 달'..

감리교 36회 총회...사회선교사·퀴어 신학 이단 규정 등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총회를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30일 개최했다. 주제는 '희망, 도약, 동행. 새로운 감리교회, 하나 된 감리교회'였다.감리교는 격년제로 입법의회와 행정총회를 번갈아 개최한다. 올해는 행정총회로 각 분과위원회가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정책을 논의한다. 이날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정책 논의에 이어 내일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의 이·취임식으로 총회는 마무리된다. 올해 총회 분과위원회에서는..

[포토]감리교 36회 총회, 감경철 CTS 회장·NCCK 김종생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는 30일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제36회 총회를 개최했다. 개최 예배에 참석한 감경철 CTS 회장과 NCCK 총무 김종생 목사./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서울 광림교회 감리교 36회 총회 개회예배 성찬 의식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30일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제36회 총회 개회예배 성찬 분급 의식을 진행하는 각 연회 감독들. 감리교는 이날부터 31일까지 광림교회에서 총회를 진행한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기독교대한감리회 36회 총회 '성찬 나누는 김영민 감독'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제36회 총회 개회예배에서 동부연회 김영민 감독(왼쪽)이 성찬을 나누고 있다. 감리교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36회 총회를 진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기독교대한감리회 36회 총회 개회예배 성찬 나누기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서울연회 감독 이용원 목사가 성찬 분급 의식을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기감은 30일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제36회 총회 개회예배를 열었다./사진=황의중 기자

7대 종교지도자, 의정갈등 중재안 발표 "휴학계 처리 대학에 맡겨라"

7대 종교지도자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는 의대정원 문제 등 의정갈등 사태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의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며 28일 중재안을 발표했다.종지협은 "의료 공백 사태로 인한 국민 불편이 깊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종교계를 대표하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더 이상 국민의 희생이 없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야의정협의체와 관계 당국에 중재적 입장을 건의하는 바"라며 "종교 지도자들은 의사..

'도봉산 찾은 누구나' 조계종 광륜사 1080인분 사찰음식 공양

대한불교조계종의 고승 청화(淸華)스님이 염불선(念佛禪) 수행도량으로 문을 연 서울 도봉산 광륜사가 시민들을 위한 사찰음식 축제를 열었다. 이웃에게 감사함과 자비를 나누기 위한 자리로 1080명분의 식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도봉산 광륜사는 최근 '도봉산 광륜사 사찰음식축제 및 산사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연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사찰음식 1080인분을 도봉산을 찾은 시민과 불자, 등산객들에게 제공..

"지금이 골든타임… 동성혼 방파제 못세우면 자녀미래 없어"

주일을 맞아 전국에 있는 한국교회 성도(신자)들이 예배당을 벗어나 서울 도심 거리로 나왔다.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역,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개최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는 주최 측 추산 210만명(온라인 100만명 포함)의 인파가 모였다. 이는 최근 몇 년간의 집회 참가자 수 가운데서도 기록적인 편이다.  조직위원회 구성원부터 한국교회 내 핵심 인사들로 구성됐다. 공동대표·공동대회장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동성결혼·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거리와 여의도 일대에 100여만명의 개신교 신자들이 동성결혼 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모였다. 개신교계 임의 단체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광화문부터 서울역까지 거리와 여의도공원 주변 도로에서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주제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대법원이 동성커플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

한국교회 왜 거리로 나왔나...근본가치 훼손·침묵 강요 우려

주일을 맞아 전국에 있는 한국교회 성도(신자)들이 예배당을 벗어나 서울 도심 거리로 나왔다. 27일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역, 여의도공원 주변에서 개최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는 주최 측 추산 210만명(온라인 100만명 포함)의 인파가 모였다. 이는 최근 몇년 간의 집회 참가자 수 가운데서도 기록적인 편이다. 조직위원회 구성원부터 한국교회 내 핵심 인사들로 구성됐다. 공동대표·공동대회장은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건강한 가정·나라 지키자"...수십만 서울 모였다

서울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거리와 여의도 일대에 수십만명의 개신교 신자들이 동성결혼 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모였다. 개신교계 임의 단체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광화문부터 서울역까지 거리와 여의도공원 주변 도로에서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주제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대법원이 동성커플에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포토] 10.27 연합예배 서울광장 '아이부터 어른까지'

10월 27일 연합예배가 열리는 서울광장에 모인 가족 단위 성도들. 이날 한국교회 연합예배에는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 단위 성도들도 많았다. 이들은 한자리에서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함께 외쳤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10.27 연합예배...서울광장의 찬양 물결

10.27 연합예배 메인 무대가 있는 서울특별시 시청 옆에 서울광장 모습. 본격적인 연합예배에 앞서 광장은 한국교회 연합예배 찬양팀과 성도들로 가득찼다./사진=황의중 기자

환수문화유산기념박물관, 아산 충무공 묘 인근에 들어선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소 인근에 환수한 문화유산을 모아 전시하는 박물관이 들어선다. 구한말·일제강점기를 거쳐 해외로 많은 문화유산이 유출된 가운데 이를 다시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 자리로 되돌림)하려는 노력의 결실물이라 더욱 뜻깊은 박물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유산회복재단은 '환수문화유산기념박물관' 조성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오는 29일 오전 11시 충남 아산 HB페이퍼주식회사 4층 행사장에서 연다. HB페이퍼주식회사는 종이 제품 생산업체로..

10월27일 연합예배 조직위 "정치집회 아니다, 건강한 가정·나라 위해 모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60만명 정도가 참가 신청했다. 홈페이지를 통하지 않고 당일 참가하는 인원까지 하면 100만명 가까이 예상한다. 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회개가 있을 것이고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세울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7일 오후 2시 서울에서 약 100만명이 참가하는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조직위 소속 주연종..

진각종, 제32대 통리원장에 능원정사 선출

진각종 제32대 통리원장에 서울 행원심인당 주교 능원정사가 선출됐다. 진각종 종의회는 23일 오후 서울 진각문화전승원 4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443회 정기종의회 및 유지재단이사회 합동회의를 열고 제32대 통리원장 선거를 실시해 능원 정사를 선출했다. 앞서 인의회는 제32대 통리원장 후보에 대구 시경심인당 주교 덕운정사와 능원정사를 복수 추천했다. 통리원장 선거법에는 '통리원장은 인의회의 복수추천으로 종의회에서 선출해 총인이 임명한다'고 규정..

CGI 대회 개회...김장환 목사 "한국교회 부흥 기도 덕분"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이 주최하는 제30회 CGI세계교회성장대회가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26일까지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개회 예배에는 1만5000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모였다. 대성전 안은 이들의 찬양 열기로 뜨거웠다.CGI는 1976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1936~2021) 목사가 만든 전 세계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모임이다. 처음 시작은 여의도순복음..

[포토] CGI 개회예배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제30회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열리고 있다.

[포토] CGI 세계교회성장대회 자리한 신도들

23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제30회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세계교회성장대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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