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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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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고종 불교명상지도자 첫 수료식...2급 과정 1기

한국불교태고종에서 발급하는 불교명상지도자 2급 과정 제1기 수료식 단체 기념촬영.(아랫줄 세 번째 태고종 교육원장 재홍스님, 네 번째 총무원장 상진스님). 태고종이 불교명상지도자 과정을 지난해 만든 이후 첫 수료식이다. 33명의 수료자 중 이날 수료식에는 16명이 참가했다. 태고종 불교명상지도자는 2급부터 1급, 전문가 과정까지 있다. 각 과정은 6개월 1학기제로 16주 강의와 워크샵으로 진행한다./사진=황의중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중독 문제 심각, 예방 사역 나선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우리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약·무속 등 다양한 중독 예방을 위한 사역에 나선다.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11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우리 사회에 퍼진 공허와 외로움이 각종 중독 문제와 정치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기독교가 마음의 평화를 주지 못했던 것에 먼저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정치적 분열 양상이 최근 교회 안에서도 나타나는 것에 경계했다. 그는 "..

'2025 국제선명상대회' 4월부터 10월까지 대여정 시작

대한불교조계종은 '2025 국제선명상대회'가 오는 4월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봉은사에서 개막한다고 11일 밝혔다.캉쎄르 린포체 등 외국 명상 지도자 등을 초청해 선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4월 3∼6일에는 코엑스에서 '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불교문화를 소개한다.5월부터 9월까지는 전국 각지 사찰에서 지역 선명상 대회를 열고 10월에는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에서 '명상과 교육'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선교 140주년 한국교회' 부활절 있는 4월에 행사 집중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부활절이 있는 4월에 다양한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한다. 복음을 한반도에 처음으로 전한 선교사가 속한 교단별 행사는 물론 부활절 퍼레이드 및 부활절 연합예배까지 이어지면서 4월은 개신교인에게 뜻깊은 날이 될 전망이다.11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1885년 부활절 인천 제물포항에 두 명의 선교사가 발을 디뎠다. 감리교회 선교사 헨리 G 아펜젤러(1858~1902)와 장로교회 호러스 G 언더우드(1859~19..

인해·명오스님 "세속 삶이 출가보다 더 힘들어"

"출가가 어렵고 힘들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세속의 삶이 더 힘들다."서울 종로구 생명나눔실천본부 회의실에서 1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명오스님이 웃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과거보다 편안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에 출가를 꺼리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민족사가 발행한 '우리는 왜 스님이 되었을까(296쪽/1만7500원)'는 통도사 승가대학장(강주) 인해스님과 동학사 승가대학장 명오스님이 직접 전하는 출가 이야기다. 두 스님..

2025 부활절 퍼레이드,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 후손과 함께한다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부활절 퍼레이드가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 후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일대서 4월 19일 열린다. 광화문부터 교보문고까지 펼쳐질 올해 부활절 퍼레이드에는 행사 주최 측과 관람객을 포함해 30여 만명이 함께할 예정으로, 조직위원회는 50개의 상설 부스를 준비해서 다양한 팀들의 퍼포먼스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

한기총 "尹 대통령 구속 취소한 법원의 판단 존중"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윤 대통령을 둘러싼 수사의 정당성을 판단할 것을 법원에 촉구했다.한기총은 10일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대통령을 구속하는 과정에서 절차의 문제, 수사과정의 적법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 것"이라며 "그동안 관례처럼 행한 불합리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원칙을 바르게 세운 것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법원의 판단을 존..

[포토] 2025 CTS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 인사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 대회장 예장 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조직위 상임회장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오른쪽부터)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는 4월 19일 2025 부활절 퍼레이드를 앞두고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에서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황의중기자의 수심결] 화엄경 보현행원품 강의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화엄경) 보현행원품은 대승경전의 왕(王)인 화엄경의 '결론'이라고 말한다. 서울 잠실 불광사를 창건한 금하당 광덕스님 등 일부 스님들은 보현행원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일찍부터 강의를 해왔다. 히자만 보현행원품은 재가불자 사이에선 금강경,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이다.이러한 보현행원품의 가치를 재발견한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불광출판사가 작년 12월 초판을 발행한 '화엄경 보현행원품..

'태고사 인수 불사 기여' 태고종 중앙원로의원 현호당 지명스님 원적

한국불교태고종 원로회의 의원 현호당(玄虎堂) 지명(智明)스님이 7일 원적했다. 세수 81세. 법랍 44세.빈소는 전남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 69-3 소재 학천사에 마련됐다. 현호당 지명스님의 영결식은 9일 오전 9시 학천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봉행된다.지명스님은 무봉 성관스님을 은사로 1981년 축발했고 2014년 혜초 덕영 대종사에게 건당했다. 태고종 광주전남교구 지방종회의원을 시작으로 총무원 법규위원, 종정 예경위원, 혜초화상 문도회장을 지..

천주교 한국카리타스, 전국 릴레이 도보성지순례 진행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국제개발협력기구 한국 카리타스 인터내셔널은 설립 50주년을 맞아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한 전국 릴레이 도보성지순례와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전국 릴레이 도보성지순례'는 오는 4월 24일 열리는 '희망의 순례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6월 19일 서울대교구에서 마무리된다.'희망의 순례단'은 한국 카리타스, 15개 교구 사회복지회, 전국 가톨릭 사회복지 제 단체, 본당사회복지협의회의 성직자, 수도자, 종사자로 구성된..

진우스님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성보 전하려는 노력"

국가유산청과 재단법인 불교문화유산연구소가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를 통해 불교문화유산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보존 관리에 나선다.국가유산청은 6일 불교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경기도 양평에 설립한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보존센터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아래 약 7500㎡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세워졌다. 2017년 공사가 시작돼 지난해 말 완공됐다. 총사업비 195억원이 투입됐고 이 중 70%는 국가유산청에서 복권기금을 통해..

태고종, 18기 전법사교육원 입학식 개최...48명 입학

한국불교태고종의 6부(六部) 대중 가운데 하나인 전법사(傳法師)가 18번째 신입생을 맞이했다.태고종은 비구·비구니·남녀 신도 등 4부 대중에 더불어 포교와 전법을 맡는 재가자인 남녀 전법사까지 더해서 6부 대중으로 구성된다. 이는 4부 대중으로 구성된 조계종과 달리 결혼이 허용되는 대중 친화적 종단인 태고종의 특징이다. 전법사는 사찰이나 포교당 운영은 물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과 품계를 받아 교화활동에 나설 수 있다. 또한 종단의 중앙..

[포토] 태고종 18기 전법사교육원 입학식 기념촬영

한국불교태고종 제18기 전법사교육원 입학식 단체 기념촬영. 태고종은 6일 전법사교육원 입학식을 봉행하고 총무원장 상진스님(아래 사진 가운데)이 강사로 행정부원장 능해스님(상진스님 왼쪽)과 교육원장 재홍스님을 임명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서른살'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내실 다지고 도약 나서다

1995년 2월 25일 창립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올해 30주년을 맞는다. 한창 일을 할 나이인 '서른살'이 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은 불교계를 대표하는 복지단체로 올해 내실을 다지고 도약에 나선다.서울 종로구 전법회관에서 5일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사업 기자간담회에서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은 "인류 최초의 사회복지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었다고 단언한다"며 불교와 사회복지가 오랜 인연을 맺었다는 점을 강조했다.묘장스님은 "청년이 된..

[포토] 30주년 맞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기념촬영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가운데)과 사무처장 덕운스님, 이윤희 본부장(오른쪽).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5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7대 종교 지도자들 "엄중한 시간,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국내 7대 종교 지도자들이 5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승복할 것을 촉구하는 대국민 성명을 냈다.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은 이날 성명에서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무거운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가슴 아픈 것은 정치권의 대립과 갈등이 국민들 사이까지 깊은 상처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최종 심리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헌법이 존재하는 한, 그 결론은 헌법재판..

불교문화사업단 '여행 가는 봄' 위한 할인 템플스테이 운영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봄 캠페인'과 연계해 참가비를 할인하는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전국 사찰 113곳에서 진행한다. 약 1만여 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박 2일 템플스테이는 내·외국인 모두 3만원에 체험할 수 있고, 당일형 템플스테이는 외국인에 한해 1만 5000원에 참가할 수 있다.예약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태고종 동방불교대 43회 입학식...상진스님 "서원 잊지 말길"

한국불교태고종 종립학교 동방불교대학교가 제41번째 입학식을 열고 종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격려했다.태고종은 서울 종로구 전통문화전승관 1층 대강당에서 4일 동방불교대학 제43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행정부원장 능해스님, 호법원장 혜일스님,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법륜스님, 교육원장 재홍스님, 전국비구니회장 현중스님 등 스님들과 입학생 등 약 1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동방불교대학은 태고종..

한국천주교 최초의 중·고교생 종교 교과서 발행

천주교 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중학교용 '청소년의 삶과 종교'와 고등학교용 '삶과 종교'를 각각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국 천주교회 최초의 종교 교과서다.이들 교과서는 주교회의 승인을 받고 심의 기구인 교육청의 인정 도서로도 승인받은 한국교회 최초의 종교 교과서다.그간 한국교회는 여러 종교 교과서를 개발했었으나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성 등의 이유로 교육청 승인을 받지 못했다.주교회의 교육위원회는 가톨릭학교교육포럼에 위탁해 202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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