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유’ 인순이, 67세 ‘힙걸’로 변신…‘TOMBOY’ 커버 무대 예고
KBS2 '싱크로유'에서 가수 인순이가 67세의 나이를 잊게 만드는 ‘힙걸’로 변신한다. 4일 방송되는 ‘싱크로유’ 8회 ‘가창력 디바’ 특집에서 인순이는 그룹 (여자)아이들의 ‘TOMBOY’를 커버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집에는 화사, 에일리, 거미, 이영현, 쏠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가창력 디바들이 출연해 역대급 커버 무대를 펼친다. 화사는 ‘내 눈물 모아’, 에일리는 ‘FEARLESS’, 거미는 ‘걱정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