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9일(목)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한국교회 최대 기관 한교총 규탄 성명..."여가부, 성평등가족부 변경 제3의 성 두둔"

한국교회 교단 대다수가 가입된 개신교 연합기관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정부조직법 개편을 통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변경하려는 시도에 대해 "제3의 성을 두둔하는 조치"라고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한교총 측은 "이번 성명서와 같은 의견을 정부에 여러 차례 전했다"고 강조했다.10일 교계에 따르면 한교총은 성명서에서 "첫째 '성평등'은 제3의 성을 인정하는 용어로서 가치중립적 용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평등..

최시원, '총격 사망' 찰리 커크 추모글 썼다 삭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최근 총격으로 숨진 미국 보수단체 대표 찰리 커크의 추모 게시글을 SNS에 올렸다 삭제했다.최시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찰리 커크의 얼굴과 십자가 등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그를 애도했다.리그램한 게시물 원문에는 '고이 잠드소서(Rest in peace)'와 함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된 종아(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라는 성경 구절도 들어있었다...

개그맨 장동민 "세로형 라벨 제거 기술, 9개국 특허 등록"

개그맨 장동민이 자신이 직접 개발한 원터치 라벨 제거 기술로 해외 9개국에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장동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민이 박나래, 양세찬과 함께 서울 서초구 법조타운 임장에 나선 모습을 다뤘다. 장동민은 음료수가 담긴 플라스틱 페트병을 꺼내며 자신이 발명한 라벨 제거 기술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내가 특허낸 거다. 뚜껑을 따면 라벨지가 동시에 분리된다"며..

불교문화사업단 불국사 템플스테이 팸투어...2025 APEC 성공 발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대학생 앰버서더와 서포터스를 상대로 경주 불국사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원하는 겸 불국사를 찾는 외국인들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지난 9~10일 경주 불국사에서 'APEC 2025 KOREA D-50 성공 기원 불국사 템플스테이 팸투어'(이하 APEC 성공 기원 템플스테이 팸투어)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 전통불교문화의..

인상주의적 감성으로 그려낸 생명력 넘치는 화폭

화가 김향숙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반포대로5에서 9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 33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20여 년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향숙 작가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화랑미술제 등 국내 주요 아트페어는 물론 뉴욕, 홍콩, 베를린 등 해외 전시에도 활발히 참여해왔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회, 목우회 미술대전 특선 3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그는 현재 한국미술협회, 목우회..

이수만, 텐센트뮤직과 손잡고 中 저작권 시장 문 연다

이수만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한국 음악의 글로벌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12일 "최근 중국 마카오 안다즈 호텔에서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그룹(회장 커션 팡, 이하 TME)과 회담을 갖고 양측 협력을 통해 중국 내 한국 음악 저작권료 징수·분배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음저협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는 이수만 키 프로듀서..

[새책]'휴먼 디지털 트윈의 진화-AI가 인체를 번역하다'

의료 혁명의 새로운 서막을 알리는 화제작이 나왔다.전례 없는 의료 혁신의 시대에 출단된 '휴먼 디지털 트윈의 진화-AI가 인체를 번역하다'는 개인의 생물학적 정보를 가상으로 복제하는 혁신적 패러다임인 휴먼 디지털 트윈(HDT)의 개념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특히 3세대 휴먼 디지털 트윈을 '인체 번역기(Human Physiology Translator)'라는 혁신적 개념으로 소개하며, 구글 번역기가 언어의 바벨탑을 허물었듯이 생물학적 소통의..

도경수, 페노메코와 개성 가득한 '덤'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디지털 싱글 '덤'(DUMB)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도경수는 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덤'의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앞머리에 빨간 체크 셔츠, 백팩 차림의 도경수가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 페노메코와 함께 전단지를 벽에 붙이는 장면을 연출해 영화 '덤 앤 더머'를 연상케 하는..

한강을 누가 강가에서 즐기나, 물위에서 즐겨야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파리의 센 강의 수상 교통과 비견될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정식 운항에 들어간다. 한강버스는 마곡, 망원, 압구정, 잠실 등 선착장과 버스 노선을 연계해 선착장 접근성을 강화했다. 선착장에는 프랜차이즈 카페, 치킨, 편의점 등이 입점해 탑승객 편의도 증대했다. 한강버스는 출퇴근 교통 수단을 너멍 서울을 즐기는 물위의 시티투어 버스가 될 전망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관광 자원과 접목해 한강버스를 즐기는 활용법을 소개했다..

"내 안에 있는 작은 세상"…채영, '릴 판타지 볼륨1'으로 솔로 데뷔

트와이스 채영이 오늘(12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릴 판타지 볼륨1'(LIL FANTASY vol.1)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트와이스 나연·지효·쯔위를 잇는 네 번째 솔로 주자가 된 채영은 이번 앨범을 통해 '채영 그 자체'를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앨범의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비주얼 아트워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색채와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냈다.타이틀곡 '슛'(SHOOT)은 재즈와 디스코 바이브가 어우러진 키치한..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9월 12일

쥐띠36년 집안에 우환과 질고가 사라진다.48년 복잡했던 마음이 안정된다.60년 마무리가 잘 돼 마음이 후련하다.72년 뜻대로 안 풀려도 마음은 편하다.84년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는다.96년 꾸준히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소띠37년 미리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49년 손해를 보니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61년 묵은 근심이 사라진다. 73년 꾸준히 운동해야 한다.85년 저녁쯤 금전 운이 풀린다.97년 그간 지연됐던 일이 재개된다.범띠38년 문..

정동원 만 16세에 '무면허 운전' 혐의… 檢 수사

미성년자인 가수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 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정동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정동원은 지난 2023년 경남 하동에서 면허 없이 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만 16세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였다.지난 3월 정동원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일당 3명으로부터 "5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사생활을 퍼트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1억원가량을..

송강호, '식집사'로 변신!…영화 '정원사들' 출연

배우 송강호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가제)에 출연한다고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11일 전했다.제작사에 따르면 이 영화는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공무원 '최영일'(송강호)이 거액의 빚 때문에 동네 사고뭉치와 손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었다 온 동네를 대혼란에 빠뜨린다는 내용의 코미디물이다. 연출자인 남 감독은 지난해 데뷔작 '핸섬가이즈'로 올해 열린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내년 촬영 시작을 준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빌보드·넷플릭스 장기 석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음악 차트와 글로벌 OTT를 동시에 장악하며 새로운 한류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작품이 공개된 지 12주가 지났지만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오히려 장기 흥행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최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일 기준)에 따르면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대표곡 '골든'(Golden)은 미국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비연속 4..

'고래밥·초코송이'에 조선시대 한글 서체 담아

국립한글박물관이 오리온과 손잡고 한글날을 앞두고 한정판 과자를 선보인다.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오리온의 대표 과자인 '고래밥'과 '초코송이'에 조선시대 문헌의 한글 서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업은 국립한글박물관이 민간기업과 직접 제품을 출시한 첫 사례로, 단순한 상업적 협력을 넘어 문화유산의 대중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과자 포장에 사용된 한글 서체는 박물관 소장품에서 직접 가져온 원형 그대로의 모습이다..

작은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언어

오후 4시 공연을 보기 위해 대학로 아트하우스를 찾았다. 좁은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기다림의 여유 없이 곧장 무대와 맞닿은 소극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단순하고 담백한 구조 덕에 객석에 앉는 순간부터 작품의 호흡이 서서히 몸 안으로 스며든다. 연극 '서울의 별'은 그렇게 군더더기 없는 공간에서, 도시의 가장자리에서 태어난 이야기를 천천히 펼쳐 보인다. 화려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 장치 대신, 도심의 그늘에 숨어 있던 오래된 감정과 세..

국립한글박물관, '말랑통통 마을의 비밀' 캐릭터로 한글 교육

국립한글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새로운 교육용 캐릭터 '말랑통통 마을의 비밀'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단순한 귀여운 형태를 넘어 한글의 과학적 창제 원리와 전통 오행(五行) 사상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특히 훈민정음 해례본에 담긴 기본 자음과 모음의 원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박물관 측은 한글의 독창적 특징인 확장성에 주목했다. 한글은 기본 자음..

한중 문화 교류 및 관광 협력의 새로운 방안 모색

허저시 한국 문화관광 연락단(연락단)과 국립 강원대학교 철학실천연구소(철학연구소)는 최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인문대학에서 간담회를 열고, 인문 관광 개발과 지속 가능한 한중 지방 간 교류 메커니즘 구축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양국 간 문화·관광 분야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게 됐다. 간담회에는 유성선 강원대학교 철학실천연..

추석 황금연휴 인기 해외여행지 1위 도쿄…국내는 제주도

다가오는 추석 황금 연휴 때 가장 인기있는 해외 여행지로 일본 도쿄가 꼽혔다. 아고다가 올해 5~8월 대한민국 이용자들의 추석 연휴 기간 체크인 기준 숙소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상위 5위 중 3곳이 일본으로 집계됐다. 1위는 도쿄였으며 후쿠오카와 오사카가 뒤를 이었다. 4위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5위는 베트남 다낭이 순위에 올랐다. 중단거리 여행을 통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듦과 동시에 휴식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최근 여행 경..

"꿈꿀 때 러시아 말로 나와요" 디아스포라 목소리 담은 '올해의 작가상'

"저는 러시아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꿈꿀 때 러시아 말로 나와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 아니에요."한 고려인 중년 남성의 이 고백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올해의 작가상 2025' 전시에서 만날 수 있다. 김영은 작가의 신작 '듣는 손님'(2025)에 등장하는 이 장면은 언어가 정체성을 규정하는 동시에 소외의 근거가 되는 이중적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김영은은 '듣는 행위'를 권력과 이데올로기가 드러나는 비평적 실천의 장으로..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넷플릭스 ‘케데헌’ OST ‘골든’의 이재, ‘유퀴즈’..

송강호 감동X마동석 액션…SBS 추석 특선 ‘1승’ ‘범..

김하성 “부상으로 힘든 한 해… 그래도 잘 이겨냈다”

최휘영 장관, 추석 맞아 경복궁 등 점검

하룻밤 놀이가 폭로하는 인간의 이중성...블랙코미디 연극..

[코리안 빅리거 3인 결산] 롤로코스터 탄 이정후… “수..

[시네마산책]전작들의 패착 반복하지 않은 ‘트론: 아레스..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