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희 포항제철소장, 설연휴 조업현장 둘러보며 안전조업 당부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이 설 연휴 기간 조업에 매진하고 있는 포스코와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했다.포항제철소는 용광로 가동을 위해 24시간 조업체계를 유지해야 하는 특성상 명절 연휴를 포함한 1년 365일, 24시간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생산 현장에는 설비가동을 위해 악 3000여명의 직원들이 4조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백희 소장은 STS2냉연공장, 제품출하센터, 3연주공장, 방호협력사 ㈜포센 등을 차례로 방문해 포스코와 협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