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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7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황상하 SH공사 사장, 신림동 일대 주택 침수 예방 시설 점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반지하 주택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황상하 SH 사장과 점검단은 반지하 주택의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상태와 개폐형 방범창 등 피난 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SH공사는 반지하 가구 전수 조사를 통해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입주민에게는 침수 시 대피 요령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자치구와..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의 하나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1월 서울시의회 및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5년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1억원의 기부금은 서울시 내 조손가정의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 등에 활용되고 있는데..

'지구촌 건설' 재시동 나선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서 성과 잇따라

대우건설이 '해외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정원주 회장을 앞세워 해외사업 수주 및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정 회장이 해외 현장에서 발로 뛰며 성과가 곳곳에서 나타난 덕분이다. 이로 인해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에서 역대급 수주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는 체코 원전 건설사업이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체코법원의 가처분 무효 판결 직후 한국..

GTX 강원 연장 추진…집값오르고 미분양 감소

강원도까지 GTX 연장안이 추진되면서 원주와 춘천이 수도권 강원 시대를 열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 GTX 노선 신설 계획에 따르면 원주는 강남을 거쳐 김포·인천으로 이어지는 GTX-D 노선이 추진된다. 춘천은 송도에서 여의도~서울역~청량리 등을 거쳐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원주는 약 40분, 서울~춘천은 약 51분으로 이동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새 정부도 해당 사업의 승계..

"이주 없이 리뉴얼" 현대건설, 주거환경개선 신사업 본격 추진

현대건설이 입주민의 이주 없이 노후 공동주택의 생활 품질과 자산 가치를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 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현대건설은 서울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와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신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신규 사업은 노후 단지를 이주 없이 리뉴얼해 신축 수준의 주거 품질과 프리미엄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현실적인 여건상 재건축이나 증축형 리모델링이 어려운 단지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을 달성하..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임의공급 청약

인천 서구 왕길동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임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DK아시아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오는 27일, 30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의공급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이도 누구든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9·74·84㎡에서 총 233가구가 공급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받는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3일, 계약은 7월 6일 진행한다...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 총 60조원…전년 比 4.8%↓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민간부문 건축공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작년 1분기 대비 4.8% 감소한 수치다. 공공부문 계약액은 공공주택 사업 추진 등으로 작년보다 12.0% 증가한 23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민간부문은 주거용 건물과 공장 건축 등의 감소로 같은 기간 13.4% 감소한 36조..

대우건설, 부산 수영구에 '써밋 리미티드 남천' 7월 분양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일원에 조성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후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명에 적용된 '리미티드'는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상품성과 입지 등 한정된 가치를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5개 동, 총 8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84㎡A·B 128가구 △112..

국토부, '2025 철도의 날' 개최…"세계로 달리는 미래철도"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백원국 제2차관, 철도업계 대표,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철도의 안전을 지키고, 대한민국 철도가 세계 각지로 뻗어 나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함께 만든 안전한 철도, 세계로 달리는 미래철도'란 주제로 행사가 열린다. 철도의날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철도산업협회 △..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 지원"…지자체별 '자문위'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신속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별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선도지구 주민·예비사업시행자 등이 작성한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사전에 제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별정비구역 조기 지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자문위원회 내 학교 신축·이전을 위한 교육환경평가의 검토기..

얼죽신 선호에 신축 아파트값도 뛰었다

주택수요자들의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선호 현상이 짙어지자 신축 아파트값도 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입주 1~5년 아파트가 4.88%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6~10년은 0.66%, 10년 초과는 0.58%로 뒤를 이었다. 부동산 호황기에도 신축 아파트는 구축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한국부동산 조사에서 지난 2021년 입주 5년 이하 아파트는 매매지수(2025년 3월 지수=100)가 116..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총력" 포스코이앤씨, 경영진 주도 '특별 점검' 실시

포스코이앤씨는 폭염·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함양 및 위험 요소들을 예방하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보건센터 내 '혹서기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실시간 안전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별 온열질환 예방 시설 구축 상태를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전국 현장의 일일 단위 기상 모니터링을 통한 폭염 단계별 작업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휴식 시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양산 첫 자이' GS건설, 경남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분양 돌입

GS건설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경남 양산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6개 동·842가구 규모 구성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 달 3일 특..

중소기업 판로 개척·성장 돕는다…LH, 성장 신기술 27건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LH 중소기업 성장 신기술 공모'를 통해 총 27건의 우수 신기술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LH가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LH 건설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초기 판로 개척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201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11건의 우수 신기술을 발굴 및 선정했다. 총 1900억원 상당의 기술과 제품을 LH 건설 현장에 적용한 바 있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총 40건을 접수했다...

인천 전도관 재개발에 꽂힌 DL건설, 리츠법인에 지분 투자 단행

DL건설이 인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업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24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전도관구역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리츠법인에 출자했다. DL건설이 지난 4월 11일 '전도관구역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 리츠법인 출자 참여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한 지 약 2개월만이다. 다만 출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DL건..

신용등급 하락·공모채 전량 미매각…재무 반등 노리는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신용등급 하락과 공모채 수요예측 실패라는 겹악재를 맞았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회사는 재무구조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부채비율을 낮추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시장 신뢰를 어떻게든 회복하겠다는 각오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받았다. PF 사업에 따른 우발채무와 부동산 경기 둔..

건산연 "하반기 부동산 시장…입주물량 급감으로 수요·공급 불일치 심화"

건설 착공 감소 여파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입주 물량이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주택 수요·공급 간 불일치가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시장 진단 및 내수경기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전망했다. 김성환 건산연 연구위원은 "착공 감소의 여파로 올해와 내년 입주 물량이 급감할..

SH공사, 서울시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 반부패·청렴 정책 및 성과 공유 회의에서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산하 22개 투자·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H공사는 황상하 사장이 참석해 최우수 기관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SH공사는 이번 부패 방지 시책 평가에서 총점 98.6점을 획득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적극 행..

현대건설, 아파트브랜드 '디에이치 출시'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

현대건설은 고급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24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억이 춤추는 공간'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는 60년 이상 이어온 공동주택 사업의 철학과 고객 중심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영상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공동주택의 출발점인 마포아파트와 최초의 민간 고급 대단지인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통해 각각의 공간이 우리나라..

서울 신축아파트, 10년간 7억 뛰었다

지난 10년간 서울에서 준공 10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가격상승이 가장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중개업체 집토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당시 신축(준공 10년 이하)이었던 84㎡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0년간 7억2478만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84㎡ 평균 매매가는 5억182만원 이었으며 2025년 평균매매가는 12억2660만원으로 조사됐다. 상승률로 따지면 144%였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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