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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5일(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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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국보훈 캠페인…김동관 "사업보국으로 국민통합 기여"

한화 방산 3사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6.25 전사자들을 기리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호국 영웅을 기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자주국방, 국민통합에 기여하겠단 취지다. 김동관 부회장은 사업보국의 정신으로 국민 통합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은 정부와 함께 자유수호와 자주국방의 상징인 'K9 자주포'의 철을 활용해 호국 영웅을 추모하는 '호국보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

KGM,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 위해 글래스돔과 '맞손'

KG 모빌리티는 유럽 탄소 중립 규제 대응과 카테나엑스(Catena-X)를 기반으로 한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글래스돔(GLASSDOME) 코리아와 시범 사업 계약을 체결했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글래스돔에서 열린 시범사업 계약 체결식에는 이용헌 KGM 연구기획센터장과 함진기 글래스돔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기업인 글래스돔은 국내 기업 최초이자 글로벌 두번째로 유럽 완성차 기업들..

두산에너빌, 380MW급 가스터빈 성능 입증…북미 시장 정조준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380MW급 가스터빈이 정격부하 성능시험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섰다.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맞물려 가스터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출력·고효율 모델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5일 자체 기술로 개발한 380MW급 가스터빈이 정격부하(FSFL) 성능시험에 통과해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격부하 성능시험은 최종 조립된 가스터빈을 실제 발전소와 유사한..

폭스바겐 '더 뉴 아틀라스', 車기자협회가 뽑은 6월의 차 선정

폭스바겐의 더 뉴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6월의 차에 올랐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6월의 차에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이달의 차를 발표한다.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사양, 동력성능, 에너지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등으로 구성된다.아틀라스는 지난달..

'19살' 제주항공…1억2300만명 수송

제주항공이 취항 이후 19년동안 약 1억2300명을 수송했다.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노선을 꾸준히 확장하면서 여객 수송을 성장시켰다.5일 제주항공은 이날 취항 19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2006년 6월 5일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해 첫달 평균 탑승률 83.5%를 기록했다. 시장에 앉착한 이후 같은해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국내선 노선을 잇달아 취항하고, 2009년부터는 국제선 취항으로 여행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

대한항공, 파리 노선 50주년…'한-프 교류의 가교 역할'

대한항공이 프랑스 파리 취항 50주년을 맞아 현지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 파리는 대한항공이 유럽에 첫 발을 디딘 상징적인 도시로, 반세기 동안 이어온 인적·물적 교류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됐다.5일 대한항공은 최근 프랑스 파리 여객 노선 개설 5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리는 대한항공이 유럽에서 처음으로 취항한 도시다.대한항공은 지난 4일(현지)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파리 취항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

삼성전자 "갤럭시 AI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 2배 증가"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의 최근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포토 어시스트'는 갤럭시S24 시리즈부터 탑재한 기능으로, 갤럭시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해 SNS 콘텐츠 생산에 적극적인 1030세대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포토 어시스트'를 통해 △사진 속 특정 피사체를 없애면 AI가 빈 공간을 채워주는 '..

체코 정부 "한수원과 원전 최종계약 체결"

체코 정부가 4일(현지시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두코바니 원전 신규건설 최종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최고행정법원이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을 취소한 뒤 이같이 밝혔다.한수원과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 Ⅱ)는 전자문서를 통해 최종계약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체코 최고행정법원은 이날 오전 계약에 따른 공공의 이익이 계약 금지로 인한 소송 당사자의 이익..

한수원 "체코원전 가처분 취소 환영…신속한 계약 기대"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최고 행정법원의 가처분 파기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4일 한수원 측은 입장문을 통해 "체코 최고행정법원의 가처분 파기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며 "체코 측에서 신속하게 계약 체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현지시간) 체코 최고 행정법원은 한수원과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원전 발전사인 두코바니Ⅱ(EDUⅡ) 사이의 신규 원전 건설 계약을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다.앞서 5월 초 한수원과 EDUⅡ는 지난달..

한수원 '체코 원전' 가처분 취소…최종 수주 '파란불'

프랑스의 견제에 멈춰섰던 체코 원전 수주 계약에 숨통이 트였다. 체코 최고 행정법원이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제기했던 원전 계약 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이제 최종 계약만을 남겨두게 되면서 3개월 가량 지연됐던 최종 수주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4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간) 체코 최고 행정법원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원전 발전사인 두코바니Ⅱ(EDUⅡ) 사이의 신규 원전 건설 계약을 금지하..

[EV트렌드코리아 2025] 역대 최대 규모 개막…"기술 전시 넘은 정책 실현의 장"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 코리아 2025'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기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4일 EV트렌드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총 94개사 451부스 규모로 완성차, 충전 인프라, 배터리, 전장 부품 등 E-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제품들..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금지' 가처분 취소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금지’ 가처분 취소

[영상] '제3회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 성료

지난 21일,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제3회 석유와 화학, 그리고 배터리의 길’ 포럼에서는 정·재·학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석유화학 및 배터리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에너지 전환기에 대응할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에 앞서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은 “화학산업의 재편은 앞으로 우리 산업 생태계를 뒤흔들 중대한 이슈”라고 지적했다. 유연백 대한석유협회 상근부회장은 “지속가능항공유(SAF)를 비롯..

전세계 車 엔지니어 앞에 선 현대차… 무뇨스 "경계 넓힐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꺼냈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평소에도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술의 경계를 넓히겠다"고 역설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엔지니어 중 한 명인 김창환 부사장도 한국인 최초로 세계자동차공학연합회장에 올라 임기를 시작한 만큼 향후 현대차그룹의 기술 리더십은..

[EV트렌드코리아 2025] KGM,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전시

KGM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전기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해 무쏘 EV, 토레스 EVX 등 전기차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과 일렉트릭 라이프를 접목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모빌리티 미래 기술 적용 방향을 공개했다. 사진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전기 픽업 무쏘 EV의 모습.

‘조선 르네상스’ HD현대·한화… 새 정부 입김까지 더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한국과의 선박 건조 및 보수·수리·정비(MRO)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지만 여태 국가 원수급과의 회담 한번 제대로 못 한 상태다. 이제 이재명 대통령 체제를 맞아 HD현대와 한화 등의 K-조선업은 또 한차례 한미 협력의 상징이자 회담의 중심이 되는 절호의 기회를 앞두게 됐다. 새 정부로서도 첫 경제 치적을 올릴 기회이자, 물 들어 온 한국 조선업의 황금기를 제대로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풀어야 한다.4..

[EV트렌드코리아 2025] 기아, LG전자와 협력한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 콘셉트카' 선봬

기아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전기차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해 LG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이 차량은 PV5 카고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내부에는 LG전자의 7개 가전이 탑재됐다. 사진은 행사장에 전시된 콘셉트카의 모습.

도레이첨단소재, 글로벌 수처리 사업 확장 드라이브…中 시장이 '발판'

도레이첨단소재가 중국 하이얼과 손잡고 정수기용 필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급성장 중인 중국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을 발판 삼아 수처리 사업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는 전략이다. 4일 도레이첨단소재가 수처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하이얼과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도레이첨단소재의 역삼투압(RO)기술을 기반으로 한 필터가 하이얼의 프리미엄 정수기 제품에 탑재된다. 연구조사기관 테크사이..

잘 나가는 LS전선 자회사들, 해저사업 강점으로 국내외 영향력 상승중

LS전선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LS전선과 함께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 LS에코에너지 등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저 케이블 제작과 설치를 동시에 하면서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핵심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설 투자와 수주를 이뤄가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조만간 국내 최대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안마해상풍력단지'의 해저케이블 사업을 수주할 것으로..

공급과잉 지속되는 석유화학업계…"정부 주도 조정 절실"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구조조정 필요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속에 중국발 증설 확대, 국내 기업들의 구조조정 지연, 정부 정책 공백까지 겹쳐 사업 재편이 지지부진했던 탓이다. 일찌감치 사업 재편 컨설팅을 추진한 석유화학업계는 이를 기반으로 강도 높은 정부 주도 개편 및 지원책을 기대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화학부문 범용제품 중심의 공급과잉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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