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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BC카드, 외국인 스테이블코인 국내 결제 실증 완료

BC카드는 외국인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블록체인 금융 기업 '웨이브릿지', 해외 디지털 월렛사 '아론그룹',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글로벌머니익스프레스'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던 실증은 외국인이 보유 중인 외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국내 결제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고, 결제 편의성과 안정성을..

[개장시황] 코스피 0.52% 상승 출발…4127.40

코스피 지수가 소폭 상승하며 정규장을 출발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 오른 4127.40에 장을 열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45%), SK하이닉스(1.98%), 삼성전자우(0.23%), 현대차(0.17%), HD현대중공업(0.58%), 두산에너빌리티(0.64%) 등은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03%), 삼성바이오로직스(-0.12%), KB금융(-0.32%) 등은 내..

"달바글로벌, 미·유럽 오프라인 확대…실적 개선 가시화"

교보증권은 23일 달바글로벌에 대해 "미국과 유럽 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의 올해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0억원, 24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러시아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해외 매출은 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할 것으..

"제주항공, 단계 운임·수요 부진 속 체질 개선 성과"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제주항공에 대해 올해 실적은 부진했지만 재정비를 통한 체질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제주항공의 전 거래일 종가는 5290원이다.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올해 신규 항공기 6대를 도입했지만 무안공항 사고 여파로 재정비에 집중하며 여객공급량(ASK)이 전년 대비 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수 소비 둔화와 일본 대지진 루머 영향까지 겹치며 운임이 약 10..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투자의 실질적 수혜자"

하나증권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아닌 미래에셋증권에 스페이스X 투자의 실질적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23일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을 유지했다.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그룹은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스페이스X에 투자했으며, 그룹 차원의 총 투자 규모는 2억7800만 달러(약 4000억원)로 추정된다"며 "미래에셋증권의 출자 금액은 약 2000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이 차지하는 스페이스X 투자금 비중은 절..

신한라이프, AX·디지털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내실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조직 운영체계 효율화, 핵심 비즈니스 실행력 강화,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존 11그룹 16본부 79부서에서 11그룹 12본부 83부서로 조직을 개편했다.FC사업그룹은 영업채널 경쟁력과 효율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FC상품팀을..

[인사] 신한라이프

◇ 신규선임<부사장>△고객혁신그룹장 박재우<상무>△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성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이성일◇ 전보<상무>△전략기획그룹장 이후경 △DB사업그룹장 안세훈 △경영지원그룹장 임현진 △DX그룹장 이민우 △AX·디지털본부장 신수연

한투證 '벨기에펀드' 피해 1900명 일괄배상… 리스크 사전차단

한국투자증권이 불완전판매·부실 운용 논란을 빚은 벨기에 펀드와 관련해 일괄배상을 추진한다. 개별 배상만으로는 투자자 반발을 잠재우기 어려운 데다 당국의 추가 조치 가능성도 나오면서다. 업계에서는 손실 인식과 리스크 차단을 동시에 꾀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현재까지는 일부 계약에 한정된 자율배상으로 대응해 왔지만, 당국 기조에 따라 배상 범위와 금액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위험을 감안해, 올해 회계연도 안에 비용을 한 번에 털어내려는 움직임..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으로 내년 '코스피 1호 상장' 임무 완수할까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 상황에서 내년 초 코스피 입성을 위한 경영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서다. 공모 구조를 대폭 손질하며 흥행 가능성을 높인 가운데, 업계에서는 최 행장의 연임이 '2026년 코스피 공모 시장 첫 상장사'라는 타이틀의 전제 조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초 취임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의 임기가 오는 31일..

[취재후일담]이재명 대통령의 금융사 '투서' 발언…관치금융과 제도 개선 사이 균형은?

이재명 대통령의 투서 발언에 전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뤄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은행장을 뽑는데 나쁜 사람이라더라. 선발 절차에 문제가 있다." 등등 투서가 쏟아지고 있다고 발언했는데요. 그러면서 경쟁 관계에서 발생하는 음해가 아니고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투서도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금융지주 지배구조와 관련해서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지배권을 행사한다"..

소비자 금융피해 '사전예방' 전환… 상품설계부터 정밀 감독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금융 피해 발생 이후 대응에 초점을 맞춰온 사후 구제 중심 감독에서 벗어나, 금융상품 설계·판매 단계부터 위험을 점검하는 사전 예방 중심 감독체계로 감독 기조를 전환한다.이번 개편을 통해 금감원은 소비자보호 조직을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으로 개편하고, 분쟁조정 기능을 업권별 감독국으로 이관한다. 아울러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인지수사권을 포함한 수사 권한..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신설… 특사경TF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소비자보호'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22일 실시했다. 원장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둬 전 금융분야의 감독 총괄까지 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민원·분쟁을 처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처가 있었으나 부서 간 칸막이 탓에 즉각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소비자보호를 위한 원스톱 체제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의 쟁점은 금감원 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신설이다.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신종 사기 예방과 인식 제고 위해 '사기 예방 백과사전' 발간

은행연합회는 22일 각종 사기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사기 수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종합 안내서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사기 예방 백과사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최근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 수법이 문자·메신저·SNS·중고거래 플랫폼·투자 커뮤니티 등 경로와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피해를 예방하기 어려워졌다.이에 은행연합회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큐싱, 로맨스 스캠, 중고거래 사기, 불법사금융, 청소년 불법도박, 투자사기 등 피해가..

CES 무대 서는 IBK기업銀… 기술금융·스타트업 지원 전면에

IBK기업은행이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기술금융 평가모델 등 자체 IT 역량을 선보이는 부스와 함께, 국제무대 진출이 어려운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 부스를 마련해 현직자와 투자자, 일반 관..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총 16억 전달

IBK기업은행은 22일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48명에게 장학금 1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중기 근로자가 재직 중인 회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들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선발된 장학생 중 한 명은 "세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상상인그룹,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 개최…5년 간 400여명 참여

상상인그룹은 지난 20일 성남 분당구 야탑유스센터에서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에는 50여 명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성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개월간 함께 땀 흘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모여 공 굴리기, 줄다리기, 휠체어 계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유대감을 나눴다...

EY한영,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EY한영은 창업과 컨설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 사업계획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JA Korea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대학생 465명이 참가했고 EY한영 임직원 625명이 멘토와 강사로 참여했다.이번 대회에는 EY컨설팅과 EY-파르테논을..

우리은행, 신용대출 최고금리 연 7% 상한제 도입

우리은행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연 7%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한다. 고금리 부담이 큰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용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우리은행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우리은행과 1년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연 7%를 초과하는 금리로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개인이다.우리은행은 내년 1월 2일부터 신용대출을 1년 이상..

[마감시황] 코스피 2.12% 급등…4100선 복귀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급등하며 4100선에 복귀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 오른 4105.93에 장을 마쳤다. 장 중 최저가는 4083.13, 최고가는 4105.93이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6.03%), LG에너지솔루션(2.77%), 삼성전자우(2.40%), 현대차(0.17%), 두산에너빌리티(0.78%), KB금융(1.04%), 기아(0.08%)..

BNK부산은행, 지역 아동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BNK부산은행은 지난 20일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나눠 운영됐다.먼저 부산 지역 16개 구·군 중 10개 구에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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