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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취재후일담]이재명 대통령의 금융사 '투서' 발언…관치금융과 제도 개선 사이 균형은?

이재명 대통령의 투서 발언에 전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이뤄진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은행장을 뽑는데 나쁜 사람이라더라. 선발 절차에 문제가 있다." 등등 투서가 쏟아지고 있다고 발언했는데요. 그러면서 경쟁 관계에서 발생하는 음해가 아니고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투서도 있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금융지주 지배구조와 관련해서 "가만 놔두니 부패한 '이너서클'이 생겨 멋대로 소수가 돌아가며 지배권을 행사한다"..

소비자 금융피해 '사전예방' 전환… 상품설계부터 정밀 감독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금융 피해 발생 이후 대응에 초점을 맞춰온 사후 구제 중심 감독에서 벗어나, 금융상품 설계·판매 단계부터 위험을 점검하는 사전 예방 중심 감독체계로 감독 기조를 전환한다.이번 개편을 통해 금감원은 소비자보호 조직을 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으로 개편하고, 분쟁조정 기능을 업권별 감독국으로 이관한다. 아울러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인지수사권을 포함한 수사 권한..

금감원장 직속 소비자보호총괄 신설… 특사경TF 가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소비자보호'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22일 실시했다. 원장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을 둬 전 금융분야의 감독 총괄까지 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민원·분쟁을 처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처가 있었으나 부서 간 칸막이 탓에 즉각 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소비자보호를 위한 원스톱 체제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의 쟁점은 금감원 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신설이다. 금감원은..

은행연합회, 신종 사기 예방과 인식 제고 위해 '사기 예방 백과사전' 발간

은행연합회는 22일 각종 사기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사기 수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종합 안내서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사기 예방 백과사전'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최근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사기 수법이 문자·메신저·SNS·중고거래 플랫폼·투자 커뮤니티 등 경로와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피해를 예방하기 어려워졌다.이에 은행연합회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큐싱, 로맨스 스캠, 중고거래 사기, 불법사금융, 청소년 불법도박, 투자사기 등 피해가..

CES 무대 서는 IBK기업銀… 기술금융·스타트업 지원 전면에

IBK기업은행이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기술금융 평가모델 등 자체 IT 역량을 선보이는 부스와 함께, 국제무대 진출이 어려운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 부스를 마련해 현직자와 투자자, 일반 관..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총 16억 전달

IBK기업은행은 22일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848명에게 장학금 16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중기 근로자가 재직 중인 회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들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선발된 장학생 중 한 명은 "세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일하시는 부모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상상인그룹,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 개최…5년 간 400여명 참여

상상인그룹은 지난 20일 성남 분당구 야탑유스센터에서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에는 50여 명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성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개월간 함께 땀 흘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들과 가족들이 모여 공 굴리기, 줄다리기, 휠체어 계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유대감을 나눴다...

EY한영,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EY한영은 창업과 컨설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Growth to Professional)' 사업계획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JA Korea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대학생 465명이 참가했고 EY한영 임직원 625명이 멘토와 강사로 참여했다.이번 대회에는 EY컨설팅과 EY-파르테논을..

우리은행, 신용대출 최고금리 연 7% 상한제 도입

우리은행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최고 연 7%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한다. 고금리 부담이 큰 중저신용자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용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우리은행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하로 제한하는 '대출금리 상한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우리은행과 1년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연 7%를 초과하는 금리로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개인이다.우리은행은 내년 1월 2일부터 신용대출을 1년 이상..

[마감시황] 코스피 2.12% 급등…4100선 복귀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급등하며 4100선에 복귀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 오른 4105.93에 장을 마쳤다. 장 중 최저가는 4083.13, 최고가는 4105.93이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95%), SK하이닉스(6.03%), LG에너지솔루션(2.77%), 삼성전자우(2.40%), 현대차(0.17%), 두산에너빌리티(0.78%), KB금융(1.04%), 기아(0.08%)..

BNK부산은행, 지역 아동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BNK부산은행은 지난 20일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나눠 운영됐다.먼저 부산 지역 16개 구·군 중 10개 구에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하고..

이억원 금융위원장 “공공·민간 혁신모델을 잘 구현하는 플랫폼은 자본시장”

"인터넷, 스마트폰, 자율주행 기술처럼 세상을 바꾼 기술과 혁신들은 정부의 과감한 투자 및 인프라 정비와 함께 민간의 창의성·실행력이 함께 발휘된 결과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한국거래소에서 생산적금융 대전환 3차 회의를 주재하고, 금융권과 혁신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과 이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우선 시장 인프라 측면에서 벤처·스타트업의 주식이 안전하게 거래되도록 비상장주식에 특화된 전자등록기관 진입을..

[인사] 케이프투자증권

<승진>◇부사장 △ 김대수 경영지원본부장◇전무 △김봉환 리스크관리본부장<승진 및 선임>◇상무보 △김승원 기업금융사업부장◇상무보 △정재헌 투자금융1팀장

iM뱅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맞손

iM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iM뱅크가 발행하는 커버드본드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커버드본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커버드본드는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 자산을 기초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원리금 상환 안정성이 높아 안전자산으로 평가된다.협약에 따라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한 iM뱅크는..

BNK경남은행, '김해상공대상'에서 감사패 받아

BNK경남은행은 지난 19일 경남 김해 소재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김해상공대상 및 김해경제인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김해상공대상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수출 증진 등으로 김해 지역의 경제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근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지역상공계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감사패는 경남은행이 김해 기업인 간 교류 촉진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경제인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리더 간 네트..

금융위, 금융권 ‘AI 대전환’ 시동…금융 인프라·규제 손본다

금융위원회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금융권이 AI 활용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규제 합리화 등 전방위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금융위는 22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YWCA회관에서 금융권 AI 협의회를 열고 금융권의 AI 대전환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정과제 이행과 대통령 업무보고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은행·보험·증권사와 핀테크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권대영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

금감원, 민생범죄 대응 ‘특사경’ 도입 추진…인지수사권까지 염두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도입을 추진하면서, 인지수사권을 포함한 수사 권한 범위까지 염두에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금감원은 민생금융범죄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사 권한 부여 범위는 향후 법 개정을 전제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조직개편 관련 브리핑에서 "특사경이 도입될 경우 통상 인지수사권이..

이찬진 취임 후 금감원 첫 정기인사 실시

금융감독원은 이찬진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국·실장 신규 승진 및 전보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적임자'를 배치해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조직 개편을 속도감 있게 구현할 계획이다.먼저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의 소비자보호총괄 부문에 문제해결 능력과 대내외 조율 능력을 갖춘 부서장을 전진 배치했다. 특히 각 금융권역의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를 통할할 수 있도록 다양..

한국은행, 차주별 가계부채 첫 공표…3040·수도권·주담대 쏠림

한국은행이 차주의 개인 특성과 금융 이용 행태를 반영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30·40대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 가계대출이 집중되는 구조가 뚜렷하게 나타났다.한국은행은 나이스(NICE) 개인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DB) 표본을 바탕으로 연령·지역·업권·상품별 차주당 신규취급액과 잔액을 산출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은행은 2025년 3분기 기준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이 3852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26만원 증가했다고..

[특징주] ‘삼진어묵’ 삼진식품, 상장 첫날 200%대 급등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공모가 대비 약 3배 수준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 7600원 대비 186.18%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만5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업계 최초로 '어묵 베이커리' 매장과 어묵 체험관을 운영하고 가정간편식(HMR)·수산 단백질 고영양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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