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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코이카 서포터스 '위코' 출범…韓 ODA '전세계' 알리겠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9일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코이카에 따르면 위코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라는 뜻으로, 공적개발원조(ODA)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홍보대사다. 위코 6기는 오는 12월까지 코이카 홍보 미션 콘텐츠 제작, 국민 대상 오프라인 팝업 전시 행사 참여, ODA 캠페인 기획 등을 맡게 된다. 이날 행사는 Y2K(세기말) 콘셉트로 꾸며졌다. 대형 스크린에 등장한 타임머신을 타고..

태영호 "北접경지 주민 귀순…경비 허술 방증"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북한 주민 1명이 전날(8일) 새벽 한강 하구 중립수역을 통과해 귀순한 데 대해 "최근 경계가 느슨해졌다"고 평가했다. 태 사무처장은 9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그 지대(중립수역)는 걸어서 올 수 있어서 남북 간 접경지역에서 제일 귀순하기 쉽다"며 이같이 말했다.태 사무처장은 "그만큼 북한에서 경계 인력도 강하고, 지뢰도 촘촘히 매설된 지역"이라며 "(북한 주민이) 넘어가는 걸..

[포토]북한 선수단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김인애 부대변인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김 부대변인 "북한 선수단 삼성 폰 관련해서는 통일부에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북한이탈주민 관련 발언하는 김 부대변인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공용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北 전문가 캐나다인…스위스서 간첩혐의 체포

전직 유엔 직원이 스위스에서 간첩 혐의를 벌이다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북한 전문가로 활동한 캐나다인 '크레이그'는 수개월 전 스위스 수사 당국에 체포돼 정치·군사 활동을 벌인 혐의로 조사중에 있다. 50대로 알려진 그는 '환경 컨설턴트' 였지만, 제네바에서 정기적으로 북한 외교관 등 북한 인사들과 접촉이 활발한 대북 전문가로 활동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중국 스파이로 의심되는 인물과 만나 정보 교환을 했는데, 북한..

[포토]의사봉 두드리는 김수경 차관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협의회에서 발언하는 김수경 차관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협의회 주재하는 김수경 차관

김수경 통일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 '경제·인적교류·한반도 정세' 등 논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과 7일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외교·안보·경제·인적교류·영사 분야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필리핀이 동남아 국가 가운데 한국의 첫 수교국이자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최대 규모의 병력 7420명을 파병해 준 혈맹이라고 강조하고, 올해 수교 75주년을 맞이한 양국이 앞으로도..

외교차관보, 中 간쑤성 부서기와 면담… '한국기업 지원' 당부

·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7일 진행된 중국 간쑤성의 스모우쥔 부서기와의 면담에서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외교부는 정 차관보가 이날 면담에서 지방정부 차원 협력은 상대적으로 정책적 유연성을 갖기 어려운 중앙정부 간 협력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간쑤성과의 협력이 발전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정 차관보는 한국 기업이 간쑤성 내에서 안정적 투자와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간쑤성 측의 지원을 당부..

[포토]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 발언하는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에서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외교부,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는 조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 발언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필리핀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스라엘 북부·레바논 남부에 '여행금지'… 외교부 "즉시 철수 당부"

중동 지역에서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북부와 레바논 남부의 양국 접경지역에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가 내려졌다. 이란에는 한시적으로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됐다.6일 외교부는 7일 0시부터 이처럼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기존 3단계(출국권고)가 유지된다. 단 이스라엘-레바논 접경지역과 가자지구는 4단계인 여행금지 구역이다.이란의 경우 기존 발령된 일부 국경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3단계 효력은 유지된다. 다만..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공격 감행 예고… 외교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보복 공격하겠다고 밝히면서 중동 지역 정세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관련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외교부 당국자는 5일 "이날 기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면서 "정부는 최근 중동 상황 관련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 조치를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외교가에 따르면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이란 방문 중 암살된 것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사실상 임박했..

北, 韓 지원 대남 비방…러 제안엔 '사의 표시'

북한이 심각한 수해를 입은 가운데, 러시아의 도움 제안에 사의를 표했다. 정부가 수해 구호물자 지원 의사에 대남 비난을 쏟아낸 데 대한 태도와는 다른 양상이다. 지난 북러 회담 계기로 양국은 군사 뿐 아니라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푸틴 대통령이 전날 북한 내 홍수, 폭우 피해와 관련한 위문 서한을 보낸 데 대해 감사의사를 표시했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과 북한 인민에게 "진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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