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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여야 원내대표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금감위 설치법 협조 합의"

[속보] 여야 원내대표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금감위 설치법 협조 합의"

돌아온 조국… 위기의 혁신당 구원투수 될까

성 비위 사건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사실상 내정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조 원장이 위기의 혁신당을 수습할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당은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는 당무위원회에 조 원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 당초 조 원장은 오는 11월로 예정된 전당대회에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당의 위기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조기 등판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주식양도세 기준 10억 철회, 50억 유지 가닥

정치권에선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이 '현행 50억원 유지'로 가닥이 잡힌 것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를 비롯한 제도 개선을 내세웠고, 국민의힘은 대주주 기준 추가완화 카드로 '개미 달래기'에 나섰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당정협의회에서 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현행 50억원을 유지하자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영수회담에서 야당 측 건의..

반도체 현장 스킨십에도… 與 '주 52시간'엔 원론적 입장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특별법'의 빠른 처리를 약속하며 반도체 산업 현장 '스킨십'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계 1등 반도체 국가'를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업계에서 건의한 중복·비합리적 규제 혁신 등 현안에 대해서는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정 대표는 10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

재정·검찰·방송개혁 '협치의 길' 열어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정부·여당을 비판하는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정국은 다시 강대강 대치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담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여야정 민생협의체' 구성에 합의하면서 조성된 협치 분위기가 여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기점으로 뒤집혔다는 분석이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3대 특검법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를 문제 삼았다. 민주당이 이를 '사법 정의..

정청래 "반공 웅변대회하는 줄"… 野 교섭단체 연설 깎아내린 與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교섭단체 연설은 고성과 비난으로 얼룩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여야 협치' 메시지가 나올 것이란 기대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여야 모두 강경 지지층에 기댄 대치노선을 택했다.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연설을 두고 "반공(反共) 웅변대회하는 줄 알았다"며 "너무 소리를 꽥꽥 질러대서 귀에서 피가 날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협치를 하자면서 협박만 있었던 것 같다"고 지적..

송언석 "李정부 100일 '혼용무도'… 국민의 정치로 돌아와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이재명 정부의 지난 100일을 '혼용무도(昏庸無道)의 시간'이라고 규정하며 '정치 보복'에만 몰두했다고 비판했다. 또 '내란특별재판부'와 검찰청 폐지를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3대 특검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등을 겨냥해 총공세를 펼쳤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작금의 국회는 다수 의석을 앞세운 집권 여당의 일방적인 폭주와 의회 독재의 횡포만 가득하다"며 "여당 대표는 걸핏하면 '해산'..

[포토] 추미애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곽규택 의원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포토] 발언 요청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국민의힘 곽규택·나경원·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등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에게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나경원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의사진행발언하는 전현희 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법사위 전체회의 주재하는 추미애 위원장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목타는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추미애 위원장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의사진행발언 요청하는 나경원·곽규택

국민의힘 나경원·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에게 의사진행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포토] 헛웃음 나오는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포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에 대해 반대 거수투표를 하고 있다.

이연희 "오송 참사 막을 결정적 순간들, 충북도가 모두 무시"

국회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에서 충청북도의 총체적 부실 대응 정황이 드러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충북도가 참사 직전 수차례의 홍수경보와 긴급대피 요청을 모두 묵살했다며 이는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다.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도 제기하며 재수사를 촉구했다.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의원은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결정적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금강홍수통제소는 참사 발생 전..

[포토] 정청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포토] 박수 치는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10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 앞서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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