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섭단체 단 1명…군소정당 요구 묵살된 채 '정개특위 구성안' 의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군소정당들의 '위원 배분 확대' 요구에도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정개특위 내 비교섭단체 위원 증원을 피력했지만, 국회 운영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뭉갠 것이다. 비교섭단체 위원이 단 1명만 배정된 만큼 소수정당들이 주장해 왔던 2인 선거구제 폐지, 결선투표제 도입 등도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