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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2일(월)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힘·개혁신당 원내대표, 21일 오찬 회동…통일교 특검 논의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통일교 특별검사법(특검법)' 공동 발의를 놓고 추가 논의에 나선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당 원내대표는 오는 21일 오찬 회동을 갖고 쟁점 조율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금주 일요일 오찬 회동을 추가로 갖고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통일교 특검법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몇 가지 핵심 쟁..

송언석 "與 내란전판, 위헌 변함 없어…즉각 철회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대법원이 내란·외환죄 등 국가적 중요 사건을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 설치 관련 예규를 제정하기로 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별도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을 추진할 이유는 사라졌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대법원이 내란죄·외환죄 등 국가적 중요 사건을 집중 심리하는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겠다는 예규 제정 방침을 밝혔다. 이는 민주당의 반헌법적 내란..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원내대책회의 주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맨 오른쪽)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송언석·김도읍·정희용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임호선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 공천되도록 엄격히 심사"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 위원장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가 공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임 위원장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중앙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첫 회의에는 권향엽 부위원장을 포함해 모경종 청년 위원장 등 총 7명 위원들이 참석했다.임 위원장은 "중앙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는 광역단체장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자격심사를 맡게 됐..

[포토] 대화하는 정청래·주호영·김도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부터)와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치권 전문가, ‘한동훈-김문수’ 연대에 “장동혁 극적 행보 때문”

정치권 전문가들이 '한동훈-김문수' 연대를 두고 장동혁 대표 때문이라고 18일 밝혔다. 그간 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리더십 논란까지 불거진 탓에 이 같은 어지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날 오후 유튜브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국민의힘 내부가 얼마나 복잡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말했다. 최근 김 전 장관이 한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두둔하고 나선 것에 대한 평가다. 이 평론가는 "김 전 장관은 대선후보..

[단독] 국방부, 천안함 허위사실유포 대응 4년째 '공백'

국방부가 2021년 이후 '천안함 피격 사건 관련 허위사실유포 대응'에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허위 게시물 등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삭제요청은 중단됐고, 장병 대상 정훈교육은 형식적 수준에 머물렀으며, 법적 대응도 대법원 패소 이후 이어지지 않았다.18일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된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천안함 관련 허위정보에 대해 국방부가 방심위에 직접 삭제 요청 공문을 발송한 것은 2021년이 마지..

'우클릭' 장동혁, 당내 우려속 중도확장 시험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내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현재 당내에서는 계파를 불문하고 장 대표의 '강경노선' 행보와 '중도층 공략 부재'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장 대표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장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간 갈등도 리더십의 흔드는 위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당 내부의 비판론에 휩싸여 있다.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용태·김..

비교섭단체 단 1명…군소정당 요구 묵살된 채 '정개특위 구성안' 의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군소정당들의 '위원 배분 확대' 요구에도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정개특위 내 비교섭단체 위원 증원을 피력했지만, 국회 운영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뭉갠 것이다. 비교섭단체 위원이 단 1명만 배정된 만큼 소수정당들이 주장해 왔던 2인 선거구제 폐지, 결선투표제 도입 등도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운영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

'제2 공천혁명' 외친 鄭 "지선 예비경선 100% 당원 투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규칙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흔들린 리더십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지방선거기획단 연석회의'에서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하는 공천 룰을 공식화했다. 그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공천 혁명에 못지않게 우리도 '공천 혁명, 선거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며 "..

與정을호, '한중연 육성법' 전부개정안 발의..."극우·뉴라이트 임원 선임 원천 차단"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하고 임원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육성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명 '극우 뉴라이트 임원 방지법'으로, 연구원의 법적 지위를 재정립하고 역사관 편향 논란을 빚은 인사들의 임용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한중연을 민법에 따른 재단법인 지원 대..

강득구 "1인 1표제, 이번 지선부터 적용해야" 정청래에 힘싣기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1인 1표제' 도입을 주장했다. 강 의원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당원권 강화가 시대정신이자 민주당이 나아갈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당내에서 논의된 1인 1표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동료 의원들 대다수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제도 도입에 따른 보완책도 언급했다. 강 의원은 "전국정당화를 위해 전략지역 선정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며 "당 지도부..

김병기, '내란재판부 반발' 김용민 작심 직격…"의총 땐 말 없더니 방송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에 공개 반발한 김용민 의원에 "의원총회에선 침묵하더니 방송에서 그러면 저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당 지도부가 '위헌 시비 제거'와 '연내 처리'를 위해 현실적인 수정안을 택한 상황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 의원이 '원안(1심부터 적용) 고수'를 주장한 데 따른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최근 행보에 대해..

문진석 "李 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추진, 시민 삶 바꾸는 민생정책"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지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지역 소멸을 막고 충청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시킬 기회라는 평가다.문 수석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대전·충남 지역 의원 14명은 통합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지역 의원들을 용산으로 초청해 통합 방안 마련을 직접 주문했다.문 수석은..

개혁신당 “새벽배송은 생계이자 삶의 방식”… 여권 규제 비판

개혁신당이 18일 정부·여당의 새벽배송 규제 방침을 두고 "누군가에게는 생계이자 삶의 방식"이라며 여권의 규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벽배송 금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정책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가볍게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직업의 안정성과 노동 여건을 해치는 불합리한 규제를 하려는 양태를 보이고 있다"며 "정파적 관점에서 누군가의 생계를 재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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