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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나경원 간사 선임 건' 무기명 투표하는 與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안건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하고 있다.

[포토] '나경원 간사 선임 건' 무기명 투표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안건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하고 있다.

[포토]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 與주도 부결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부결되고 있다.

與野, 국회 법사위서 '나경원 간사 선임' 놓고 재충돌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을 두고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회의가 파행됐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 의원을 향해 "남편이 법원장인데 아내가 법사위 간사해서 되겠나"며 이해충돌 문제를 제기하자 나 의원은 "표결에 부치는 건 의회 독재의 또 다른 역사를 쓰는 것"이라고 맞서며 강하게 반발했다.이날 회의에서 민주당 출신 최혁진 무소속 의원은 나 의원이 전날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

국민의힘 "조희대 흔들면 탄핵 불사"…여권 정면 충돌

국민의힘이 16일 여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를 놓고 이재명 대통령 탄핵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긴급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이 조 대법원장을 물러나게 하려 한 발언을 검토 중"이라며 "대통령 탄핵을 포함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여권의 조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대해 "원칙적으로 공감한다"고 언급했다..

정청래, 실형 구형받은 나경원에 “오래끌었다, 법사위 스스로 나가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실형이 구형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사임을 촉구했다.정 대표는 16일 SNS를 통해 "오래 끌었다"며 "이해충돌이니 법제사법위원회는 스스로 나가라. 무슨 염치로(남아있나). 퇴장(해라)"라고 밝혔다. 게시글에는 나 의원의 법사위 간사 사퇴를 촉구하는 자당의 논평을 다룬 언론 기사 제목도 인용했다.전날 검찰은 2019년 4월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국회 회의가 열리지 못하도록 방해한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나경원, '간사 철회' 겨냥 "피선거권 박탈형 받은 李, 자리에서 내려와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여당의 '법사위 야당 간사 철회' 요구를 겨냥해 '유죄'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도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1일 대법원은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의 항소심 무죄를 파기하고 유죄 취지로 서울고등법원에 돌려보낸 바 있다.앞서 전날(15일)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나 의원에게 2년을 구형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간사 철회' 요구가 빗발쳤다..

호남발전특위 첫 회의…정청래 “韓민주주의 시작과 끝, 호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발전특위 첫 회의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과 끝은 호남'이라며 "호남발전을 위해 국가가 무엇을 했는지 답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정 대표는 16일 민주당 전북도당에서 열린 호남발전특위 첫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호남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주셨다"며 "민주주의의 시작과 끝은 호남이라고 생각한다. 호남이 민주주의 산실이고 심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

與 "정부조직법 25일 처리"…野 반대시 금감위법 '패스트트랙'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선언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최후통첩을 날렸다. 특히 야당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문제 삼으며 금융감독위원회 설치법 등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정부조직 개편까지 협조하지 않으면 국정 발목잡기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끝내 거부한다면 민..

[포토] '빠루' 진실 밝히는 나경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나경원 "빠루는 민주당"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생각 잠긴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례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오른쪽)를 비롯한 의원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포토] 긴급 의총 참석하는 장동혁·송언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규탄 구호 외치는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혁신당, 국힘 ‘패널인증제’에…“尹넘어선 파시즘적 발상”

조국혁신당이 국민의힘이 '패널인증제'로 인위적 정치 담론 통제를 시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찬규 혁신당 부대변인은 16일 "윤석열 정권은 물리적 '입틀막'으로 표현의 자유를 거칠게 제압한 바 있다"며 "국민의힘의 패널인증제는 여기서 더 나아가 공론장 전체를 통제하려는 파시즘적 발상"이라며 비판했다.그러면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을 대표한다면 당과 반대되는 목소리를 낼 수 없다'고 말하며 사실상 발언의 경계를 지도부가 설정하겠다는 뜻을..

[포토] 국민의힘 '민주당 사법부 장악 시도 규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일 조희대 때리는 추미애…“尹과 한통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추 의원은 16일 SNS를 통해 "재차 촉구한다"며 "조 대법원장은 물러나시라"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조 대법원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소집했던 전국 검사장회의를 모방해 전국법원장회의를 소집했나. 과거 윤석열이 집단 항명 방법으로 불법적 검사장회의를 소집해 제 식구를 감싸고 자신을 엄호하게 했었다"며 "최근 조 대법원장이 전국법원장회의를 소집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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