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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오른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8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에게 임명장 받은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에게 임명장 받은 강명구 조직부총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강명구 조직부총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에게 임명장 받은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에게 임명장 받은 정희용 사무총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에게 임명장 받은 김도읍 정책위의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도읍 정책위의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준태 대표 비서실장, 정희용 사무총장, 장동혁 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명구 조직부총장.

장동혁 "與, 개딸 달라붙고 좌표 찍어 여론몰이 수사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범여권에서 제기되는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요구와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야당을 겨냥한 특검 등을 두고 "대통령실과 여당의 합작품"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민재판부 설치 법안 발의, 대법원장 사퇴 협박, 패스트트랙 재판으로 야당 압살, 정치특검과 법원의 합작에 의한 야당 의원 구속, 장기독재를 위한 개헌몰이 등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단 한 번도 있기..

與박지원 "조희대 대법원장, 본인 명예 위해 '나를 수사하라'가 먼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본인 명예를 위해서도 '나를 수사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순서"라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조 대법원장이 사법부와 후배 법관들을 위해 "이번에는 좀 져야 한다"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했다.박 의원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의원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며 서영교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자료를 가지고 얘기하기에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 신뢰를..

與 "조희대, 대법원장 자격 상실…철저한 수사로 진실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에 대해 "대법원장의 자격을 이미 상실했다"라고 비판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비상계엄 때도, 서부지법 폭동 때도 무겁게만 닫혀있던 조 대법원장의 입이 이렇게 가볍게 열리는 이유가 무엇이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 처리와 관련해..

국힘, 조희대 '한덕수 회동설'에 "파렴치한 정치공작"

국민의힘은 17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회동설을 부인하자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파렴치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법원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그만큼 사태가 엄중하다는 방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그만큼 사태가 엄중하다는 방증"이라며 "민주당은 사실무근의 '한덕수 총리 회동설'을 날조하고, 존재하지도 않은..

국힘 "김윤덕은 '모른다 장관'…李정부, 기업 탈출 부추겨"

국민의힘은 17일 공공 주도 공급과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한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 상법 개정안을 두고 날 선 비판을 내놨다.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서민들은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있고 청년들은 월세 폭등으로 좌절하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 실패로 정권을 내준 문재인 정부 시즌2 보는 것 같지 않느냐"고 비..

민주당 윤리심판원, 최강욱 '당원 자격정지 1년' 의결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 한 달 만에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당원권 중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성인지감수성' 문제로만 세 번째 중징계다.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최 전 원장에 대해 중징계에 해당하는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징계 처분을 의결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당직자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당 윤리 규범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며 중징계 처분의 이유를 전했다..

관례 깬 '나경원 간사 표결 무산' 파장… 협치는커녕 국회운영 진통 이어질 듯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을 유례없는 찬반투표로 무산시키면서 전체 국회 운영에 파장이 전망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여야 협치국회는 요원해 보인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사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간사 선임 안건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부결시킨 것을 두고 여야가 찬반격론을 벌이는 등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간사 선임안을 투표로 부결한 것은 국회법과 관례를 정면으로 어긴..

'코스피 최고치' 치켜세운 與… '노봉법·더 센 상법' 날세운 野

이재명 정부의 대정부질문 사흘째인 17일 여당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코스피를 내세워 정부의 경제성과를 부각하고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및 '더 센' 상법개정안을 겨냥해 비판했다. 이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첫 주자로 나선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코스피 상승세를 언급하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권성동 구속에 흔들리는 對與투쟁… '장동혁 리더십' 시험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자 당 내부에선 파열음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번 구속이 단순한 개인 비리에 그치지 않고 특검 수사의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당장 대여투쟁 명분이 흔들리는 동시에 계파 갈등이라는 고질병을 다시 겪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

與전현희 "檢, '연어 술자리'는 은폐 범죄…'정치검사특검' 해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검사특검'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화영 전 부지사가 검찰 조사 당시 외부 음식과 술이 반입됐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하고도 이를 무시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온데 따른 것이다.전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법무부 실태조사로 윤석열 정권 검찰이 이화영 부지사의 '연어술파티' 증언 사실 입증 진술을 무마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위증 혐의..

'권성동 구속'에 엇갈린 與野…민주 "사필귀정" 국힘 "야당말살"

여야는 17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입장이 첨예하게 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 '당연지사'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장기집권 시도', '야당말살'이라고 비판했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수사가 시작된 뒤 현역 의원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여야 대립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與 "굿바이 권성동…사기꾼 아니면 도둑놈이다"민주당은 권 의원 구속에 일제히 환영했다. 박수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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