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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박상혁, “정청래는 ‘판단 빠른 자’, 박찬대는 ‘교회오빠’”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가 "정청래 의원은 상황 판단이 빠르고, 박찬대 의원은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교회오빠'다"라며 차기 당 대표 후보들을 평가했다.박 수석부대표는 23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두 사람에 대해 "정청래 의원은 상황을 빨리 명확하게 규정하고 뭘 해야 될지 잘 분석하고, 박찬대 의원은 편안해 보이지만 강단이 있고 원칙을 지키려는 소신..

주진우 "제2 김민석 방지" 정치자금법 개정안 발의…선관위 개최 신고 의무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제2의 김민석을 방지하기 위해 정치자금의 음성적 통로를 막는 '검은봉투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최근 5년 동안 수입을 넘어서는 지출과 관련해 경조사, 출판기념회 등을 통한 현금 수입이 있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재산 신고를 누락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출판기념회가 정치자금의 불법적·편법적 조달 수단으로 악용되는..

김병기, 국힘 향해 "김민석 총리 인준에 협조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민의힘을 향해 "김민석 총리 인준에 대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맹목적인 당리당락과 발목 잡기로 허비할 시간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미국이 어제 이란 본토를 직접 공격했다. 전 세계가 혼돈과 위기에 빠져들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당장 유가 인상과 더 강한 통상 압박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이..

박찬대, 당대표 출마 선언…“쉬고 싶었지만, 국민 요구에 응답”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마 요구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라며 차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박 의원은 2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라며 "근데 정치인은 주권자들의 요구에 응답하는 과정 속에서 정치적 결단을 내리는 것 아닌가"라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그는 "경쟁 요소 속에서 조금의 부작용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과도한 욕심"이라면서도 "..

증인 없이 총리 후보 검증… 커져가는 청문회 무용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사상초유로 '증인 없이' 검증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검증 대상'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의석수를 앞세워 청문회정국을 주도하면서 '인사청문회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지난 20일 늦은 오후까지 여야 간 증인 채택 합의를 이어갔으나 결국 불발됐다. 야당인 국민의힘 측은 김 후보자와 연루된 의혹들을 해명할 자료와 증인신청을 요구했으나 여당은 '가족..

김용태 '李임기 후 재판 약속' 등 7가지 제언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하면, 대통령 임기 후 재판받을 것'과 사법부 독립 문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관련 의혹에 대한 검증 문제 등을 촉구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오찬 회동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의 재임 전(부터) 진행 중인 재판의 진행 여부에 대해 사법부의 헌법 해석에 전적으로 맡긴다는 것과 만약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

與대표 '찐명' 양자대결… 권리당원 30% 호남민심 승부처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더불어민주당 차기대표 후보들의 윤곽이 가시화됐다. 민주당 차기 당권경쟁은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정청래(서울 마포을·4선)·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의 '찐명 양자 대결'이 될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앞서 정 의원도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을 돌며 당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 주자 모두 친명계로 분류되지만 당내에선..

與, 대통령회동 “과거정부 720일 걸린 일 18일 만에 마련한 것에 의미”

여권에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오찬회동을 한 것을 두고 "과거 정부가 720일 걸렸던 자리를 이재명 정부 출범 18일 만에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추경통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고 청문회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또 윤석열 정부에 대한 국민의..

국힘, 김민석 檢 수사에 "총리 후보 중 피의자는 처음"

국민의힘은 22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재산 관련 의혹을 두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사실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대 국무총리 후보자 중 검찰 피의자 신분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전날 김 후보자의 재산 의혹과 관련한 고발 사건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방송과 SNS를 통한 해명이 오히려..

김병기, 野향해 “추경 적극 협조” 당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민의힘을 향해 "추경(추가경정예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정책에서 제일 나쁜 것은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시행 중 보정도 가능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며 "추경은 윤석열 정부에서 실패한 것을 반복하..

김용태, 李대통령 만나 "임기 끝나고 재판 받겠다고 약속해달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대통령 임기 후 재판 받을 것'을 포함해 사법부 독립 등의 7가지 문제를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의 재임 전(부터) 진행 중인 재판의 진행 여부에 대해 사법부의 헌법 해석에 전적으로 맡긴다는 것과 만약 사법부가 재판을 연기한다면 임기가 끝나고 재판을 받겠다는 것을 약속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與, 민생추경 중요성 강조…“내달 4일까지 통과시켜야”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추경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6월 임시회 마지막 날인 내달 4일까지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추경이 시급하고 6월 임시회가 7월 4일까지이므로 그 전까지 추경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야당과 본회의 일정에 대해 협의하겠으나 안 될 경우 이번 주 중 본회의를 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18일 예방을 포함해 19일까지 두 차..

與채현일, 김민석 총리후보자 흠집내는 野겨냥 “발목잡기 멈추라”

여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 연일 비판을 쏟아붓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정부 내각 구성에 발목잡기를 멈추라고 경고했다.채현일 더불어민주당 국무총리 인사청문위원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채 위원은 "이재명 정부는 인수위 없이 출범했다. 국민들은 하루빨리 내각이 안정되길 바란다"며 "내란 상처를 수습하고 국정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단순한 장관급 인사가 아..

김용태, 현충원 6·25 용사 묘역 참배 후 정화…"고귀한 희생 잊지 않을 것"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서울국립현충원을 찾아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저희가 주말에 한 분 한 분의 영웅들의 묘비를 보면서 기억하고,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젊은 국회의원과 원외위원장이 함께 '책임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기 위해 오늘 현충원을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김재섭·우재준·조지연 의원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및 묘역 봉사활동을 한 후 이같..

권성동 "이재명 정부 인사참사 점입가경"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인사 참사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겉으로는 '윤리적 인사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누구 편이냐에 따라 낙마와 보호가 갈린다"며 이같이 밝혔다.권 의원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정은경 본인은 방역의 상징이었지만 배우자가 코로나로 돈을 벌었다면 어느 국민이 납득하겠나'라며 사전 낙마시켰다"고 주장했다. 정 전 청장..

국힘, 국정위 업무보고 파행에 "편 가르고 적폐몰이"

국민의힘은 21일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진행중인 각 부처 업무보고가 잇달아 파행을 빚는 것에 대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특정 부처를 편 가르고 입맛에 맞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적폐몰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해양수산부는 보고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고 방송통신위원회, 검찰청은 업무보고 내용을 트집잡아 중단시켰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국정기획위원회는 전날 검찰청과 방통위, 해수부 업..

박찬대 23일 당대표 출마선언…당권 경쟁 본격화

박찬대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당대표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11시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는다.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신임 당대표를 선출한다. 한편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민주당은 하나가 됐을 때 가장 강하다"며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원팀 민주당으로 이재명 정부를 창출해낸 것처럼 더 단단해지고 더 끈끈해져서..

與 "尹 코드인사·무능한 공공기관장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윤석열 코드인사. 무능한 공공기관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D·E)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5명이 이른바 '윤심'으로 임명된 낙하산 인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윤석열에 대한 충성심을 우선시하고 전문성 없는 '코드인사'가 결국 공공기관의 무능과 난맥상을 초래한 것"이라며 "이는..

與, '리박스쿨' 교육부·노인회 업무협약 추진에 "극우단체 침투시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보수단체 '리박스쿨'이 교육부·대한노인회와 3자 업무협약을 추진한 것에 대해 "극우단체의 침투시도"라고 비판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교육부는 정말 무관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씨가 공동대표로 있던 단체가 지난해 5월, 교육부 및 대한노인회와의 3자 업무협약을 추진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리박스쿨 관련 기관이 강..

주진우, 김민석 인사청문회 증인 무산에 "민주당 한사코 막아"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 무산과 관련해 "최소 증인 5명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민주당이 표결하자며 한사코 막았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신청한 증인도 다 같이 부르자는데도 막무가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여야는 전날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채택 합의에 실패했다. 주 의원은 "2018년 4월 사적 인연이 두터운 후원자들로부터 1억 4000만 원이나 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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