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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텅 빈 본회의장' 무제한 토론 보는 초등학생등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포토] 무제한 토론 지켜보는 초등학생들 '의원들은 어디에?'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포토] '의원들은 어디에?' 무제한 토론 지켜보는 초등학생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정청래, 노동계 찾아 "주 4.5일제·교사 정치참여 법안 빠른 처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찾아 노동계가 요구한 주 4.5일제 단계적 도입과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등 핵심 법안들에 대해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해 열린 고위급 정책 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국노총의 손을 굳게 잡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먼저 "함께 애써서 출범시킨..

김재원 "청래·미애 막장극…李 무죄 만들려는 작당"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9일 여권 강경파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빗대 "청래와 미애라는 또 다른 막장극이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운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들은 민주주의를 막장으로 몰아넣고 사법부 독립성을 파괴하며, 자신들이 떠받드는 이재명 피고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온갖 작당을..

이준석 "李, 13조 현금 살포 말고, 디지털 인프라 새로 구축하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9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13조원 현금을 살포하는 포퓰리즘 정책 대신 그 돈으로 디지털 인프라를 완전히 새로 구축하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며칠째 정부 전산시스템이 마비된 지금, 우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에 직면했다"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대구와 광주에 분원이 있었지만 작동하지 않았다. 애초에..

‘오세훈의 꿈’ 한강버스 운항중지 사태…범여권 “석고대죄하라”

범여권에서 서울 한강버스 운항중지 사태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을 중심으로 서울 한강버스 운항 중단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시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한강버스 시민탑승을 중단하고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한 '무승객 시범운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지 열흘만이다. ◇ 범여권 "오세훈표 졸속행정, 서울시민께 석고대죄하라"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출근..

정청래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삼권분립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로 예정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하는 것 자체가 입법부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는 "조희대 청문회에 조희대가 불출석 한다고 한다"라며 "불출석 사유로 헌법 제103조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

송언석 "與증감법 수정안, '더 센 추미애법'…법사위원장 내놔야"

국민의힘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증감법) 수정안을 겨냥해 "더 센 추미애법"이라고 직격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28일) 저녁 증감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전, 위헌 논란에 휩싸였던 소급 적용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마련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상 다수당만 위증죄 고발권을 행사할 수 있고, 소수당은 위증죄로..

장동혁 "李대통령 유엔순방은 '외교 재앙'…국민 앞에 설명해야"

인천을 찾은 국민의힘은 29일 유엔총회에서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외교 참사를 넘어 국민이 부끄러울 정도의 '외교 재앙'이 일어났지만, 정부는 한마디 말도 없다"고 비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관광공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 관세 협상을 마치고 왔을 땐 100점 만점에 120점이라고 치켜세우고,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된 협상이라고 그렇게 자랑했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이 거짓으로 밝혀졌다"고 지적했..

與 "화재 선례 있었음에도 매뉴얼·예산 없어…尹정부 책임"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원인에 대해 "과거 카카오 화재 등의 선례가 있었음에도 재난 복구 시스템(DRS)과 관련 예산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전임 윤석열 정부의 관리 부실에 있다"며 현 정부를 향한 국민의힘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퇴 요구는 "황당하다"고 일축했다.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29일 KBS 1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지 100여 일이 지났고 지금의 모든 예산 자체가..

조희대 국회 청문회 불출석… 여야 또 입씨름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개최하는 청문회에 불출석을 통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개혁의 '트리거'가 조 대법원장이라며 국민 앞에 나서 소상히 소명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조 대법원장이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다"며 "사법개혁 방아쇠를 당긴 것은 다름 아닌 조 대법원장이다. 국민적 의혹을 사고 사법부 불신을 초래한 일련 사안..

與, 9부능선 넘긴 '檢해체'… '반쪽 정조법' 갈등 해소가 관건

'검찰해체'가 9부능선을 넘기면서 추석명절 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겠다던 더불어민주당이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에 따라 부여된 검찰해체 유예기간 1년 동안 민주당은 구체적인 내부다지기에 나설 전망이다. 민주당으로선 법안 개정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검찰 보완수사권 부여 등 세부사항도 조정해야 한다.1948년 출범한 검찰은 78년 만에 정부조직법 통과에 따라 역사의 뒤안길로..

극한대립 여야, 비쟁점 민생법안은 뒷전

여야의 강대강 대립이 이어지면서 비쟁점·민생법안 70여개가 9월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쟁점 법안부터 본회의에 상정해 밀어붙이기를 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맞서고 있다. 2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본회의 상정을 대기 중인 법안 중 쟁점법안·장기계류 법안을 제외한 비쟁점·민생 법안은 70개가량이다. 여야는 서로 '네탓공방'에만 몰두하고 있다. 국민의..

대구 이어… 국힘, 서울서 장외투쟁

국민의힘이 28일 대구에 이어 서울에서 대규모 장외투쟁에 나섰다. 소나기가 내린 직후의 쌀쌀한 날씨에도 당 추산 15만명(경찰 추산 1만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사법파괴', '입법독재', '민주당 규탄한다'고 외쳤다. 지난 대구 집회(당 추산 7만명)보다 2배 이상의 인파가 몰려 이날 세종대로는 발 디딜 틈 없이 수많은 시민들로 메워졌다. 집회 양옆 인도에도 시민들이 몰려 경찰들이..

與 "이중화 안해서" 野 "관리부실 때문"… 일 터지니 '네탓'만

여야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전산망이 마비된 것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이며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단을 요구하며 '전 정부'에 화살을 돌렸고, 국민의힘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질하라며 '현 정부'에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이날 국정자원을 방문해 화재 현장을 점검한 뒤 서버와 배터리 관..

與 ‘호남 불’ 발언한 김정재에 ‘의원직 사퇴·제명 징계’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호남에선 불 안 나나'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의원직 사퇴·제명 징계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망언의 의도·과정을 어떻게 포장하든 김 의원은 국민께 사과하고 의원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정상"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단순 지역 비하를 넘어 국가적 재난과 고통을 정쟁 도구로 삼으려는 반인륜적 행태다. 국민..

[포토] 필리버스터 이어가는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여야 의원들은 어디에?' 국회 3일째 무제한 토론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포토] 국회 3일째 무제한 토론 '여야 의원들은 어디에?'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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