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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9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오늘 밤 ‘한미정상회담’...‘경제·안보’ 담판 앞둬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오후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 직후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2박 3일 간의 방미 일정을 소화한다.이 대통령 방미일정의 핵심은 25일 개최되는 한·미 정상회담으로 이 자리에서는 양국의 간 주요 현안인 경제·안보 문제가 다뤄진다.특히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과 관련한 세부 협의가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된다.또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북한 문제 등 안보와 관련된 현안..

한일 협력 지렛대로 '한미일 결속' 다진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만나 "한일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며 "한일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최근에는 통상 문제나 안보 문제 등 국제 정세가 요동을 치고 있기 때문에 가치나 질서, 체제, 이념에서 유사한 입장을 가진 한국과 일본이 어느 때보다 협력..

"소인수 대화 상당시간 관세협상 할애" 트럼프 족보 공유한 李대통령·이시바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에서 대미관계를 둘러싼 '공동의 대응·해법'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무엇보다 한미 정상회담을 사흘 앞둔 23일 일본에서 이뤄진 정상 간 만남에서 이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을 벌인 경험이 있는 이시바 총리의 '원포인트 레슨'도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한일 간에 대화와 소통이 필요하고, 협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정말로 많은 시기..

韓日 '앞마당 이웃' 공감… 국익중심 '미래 지향' 협력 방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115분간 마주 앉아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한일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이날 오후 4시 55분부터 6시 50분까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과거사' 문제는 빠지고 '미래협력' 이슈가 메인 메뉴로 올랐다. 한국 대통령이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자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것이 처음이라는..

李, 이시바와 '트럼프 족보' 공유…'앞마당 협력'으로 밀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115분 간 마주 앉아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한일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이날 오후 4시 55분부터 6시 50분까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과거사' 문제는 빠지고 '미래협력' 이슈가 메인 메뉴로 올랐다. 한국 대통령이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자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것이 처음이라는 점도 크게 주목받았다. ◇115분 회담, 美보다 日먼저..

李, 이시바와 115분 회담…'앞마당 공유 협력' 밀착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115분 간 마주 앉아 외교안보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한일협력 강화를 역설했다. 이날 오후 4시 55분부터 6시 50분까지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진행된 정상회담 테이블에는 '과거사' 문제는 빠지고 '미래협력' 이슈가 메인 메뉴로 올랐다. 한국 대통령이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양자 외교 첫 방문국으로 일본을 택한 것이 처음이라는 점도 크게 주목받았다. ◇115분 회담, 美보다 日먼저..

李대통령 이시바 만나 '미래'에 방점…"통상안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로 좋은 면들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보정하고, 필요한 것을 서로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것이 이웃 국가 간에 가장 바람직한 관계"라고 말했다. ◇'미래'에 방점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문제대로 해결"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회담에서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문제대로 해결하고, 도저히 접근하기 어려운..

李대통령, 日 총리관저서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5분께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이시바 총리와 소인수 회담에 돌입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두 정상이 공동 언론발표를 할 예정이다. 소인수 회담 직전 언론에는 이시바 총리가 회담을 위해 총리 관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을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장면, 양 정상이 대화..

李대통령, 日 도쿄에서 한일정상회담 '새 공동선언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대일 정상외교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재일 동포들을 만난데 이어 오후에는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과 함께 친교 만찬을 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본 아사히·마이니치·닛케이·산케이 신문과의 공동 서면 인터뷰에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나가자는 것..

美 앞서 日행…비서실장도 출동하는 李순방 '이색 풍경'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3박 6일간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에 이례적인 장면이 몇 가지 눈에 띈다. 동맹국 미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먼저 들르는가 하면 통상 대통령 해외 순방 시 국내 상황을 관리하는 비서실장이 이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함께하는 점 등이 그렇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강훈식) 비서실장도 미국에 가게 됐다. 일본은 안 가고, 미국에서 협의해야 할 일..

위성락 "한·미, 北비핵화 기본 접근법 공감대…국방비 증액 수치 협의 중"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3단계 비핵화론(핵과 미사일 동결→축소→비핵화)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이 대체로 기본 접근 방법에서 공감대가 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3단계 비핵화론에 대해 미국이 공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미국도 (북한) 비핵화에 대한 궁극적 목표에 대해서 변함이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위 실장은 "우선 지금 상태를 스톱시키는 것이..

李, 24~27일 中특사단 파견…'대통령 친서' 전달

이재명 대통령의 대중 특사단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단장을 맡은 대중 특사단은 이 대통령의 친서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다만 특사단과 시 주석의 만남은 불발된 것으로 전해진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단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 단장을 비롯해 김태년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재헌..

李 "내년 R&D 예산 35.3조…대한민국 새 발전 시금석"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내년도 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이 35조 3000억원 정도 예산이 편성됐다"며 "이게 대한민국 새로운 발전의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내년 R&D 예산 35조3000억원에 대해 "(기존 보다) 20%에 육박하는 증가율"이라고 하며 "그동안 R&D 예산에 대한..

[속보] 과기부 "초격차 전략기술에 8.5조·국방과학기술에 3.9조 투자"

[속보] 과기부 "초격차 전략기술에 8.5조·국방과학기술에 3.9조 투자"

[속보] 李 "내년 R&D 예산 35.3조 편성"…AI에 2.3조 투자

[속보] 李 "내년 R&D 예산 35.3조 편성"…AI에 2.3조 투자

李대통령, B-1 벙커 순시…"안보 흔들리면 국민 삶 위협"

이재명 대통령은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 전시지휘소인 B-1 벙커에서 종합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내부 시설을 순시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국가 위기관리 능력 향상과 한미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안보가 흔들리면 국민의 삶이 위협받게 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각자의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이 대통령은 "국민이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

李, 25일 트럼프 대통령과 첫 회담…26일엔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따라 방문하는 5박6일 간의 정상외교에 돌입한다. 23일 일본으로 출국해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다음날 미국으로 건너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앉는 연쇄 정상회담 일정이다. 대통령실은 21일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23일 출국하는 방일 일정을 시작으로 24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28일 새벽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합의 유지' 천명·'비핵화 로드맵' 띄운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박근혜·윤석열 정부 시절 맺은 위안부 합의와 강제징용 제3자 변제안에 대해 "국가로서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 간 약속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면서도 "사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으로서는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전 정권의 합..

李, 조국 사면 여름휴가 때 결정…"어차피 해야 한다면 취임 초에"

이재명 대통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을 이달 초 여름 휴가 중에 결정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조국 전 대표에 대한 사면은 임기 중 피할 수 없다는 정무적 판단 아래 어차피 해야 한다면 취임 초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조 전 장관 8.15 광복절 사면 이후 이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현 상황 역시 대통령실은 예상했다고 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실 "尹탄핵 후 53명 임명…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맞춰야"

대통령실은 21일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여당 지도부가 최근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대통령실이 이에 힘을 싣은 것이다.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일관되게 반영해야 한다는 게 다수의 여론이다.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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