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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이종혁 "나라 망치는 양 당 청소해야…새로운 우파정당 세워야"

이종혁 자유통일당 사무총장겸 혁신위원장은 1일 "나라를 망치는 양 당을 청소해야 한다"며 새로운 우파 정당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서 "행동하고 실천하는 진정한 보수우파 정당으로 우뚝 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300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3만 8000 명이 모였다...

2030 청년 "尹 지켜야…끝까지 함께 해야"…300만 물결

2030 세대의 우파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체포·구속을 안타까워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윤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수많은 2030 청년들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국민대회'에 참여했다. 기존 우파 집회와 달리 최근에는 2030세대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0대 청년 이건희 씨는 연단에 올..

김경수 "구체적 행동과 실천 보여줄 때"

당내 계파 갈등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급히 진화에 나서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통합 행보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때라며 꼬집었다.김 전 지사는 1일 페이스북에 올린 '대선 승리만이 탄핵의 완성'이라는 제목의 글에 "구체적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줄 때 대선 승리의 첫걸음이 비로소 시작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이 대표가 김 전 지사의 사과 요구에도 구체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자 김 전 지사가 재차 사과를 촉구하는 것으..

美 교계 "韓, 자유 파괴·억압시도…자유민주주의 반드시 지켜야"

미국 기독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을 우려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복음주의 교회 총연합과 한국 애국 기독교 총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로 위장해 교회와 사회에 대한 인권침해와 억압을 시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카르텔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밝혔다.이들은 "미국에서..

"설 민심은 이재명 안된다"… 국힘 '李 신속 재판' 촉구

국민의힘은 30일 "설 연휴 동안 국민께서 '이재명은 안 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설 연휴 동안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 2심 재판은 최대한 신속하게 정의롭고 단호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가 3월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

여야,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한목소리’…“원인규명·대책강화 촉구”

여야는 29일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정부의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 및 대책 마련을 일제히 주문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 안전에 조금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정부는 물론 항공업계 차원에서도 항공기 안전 전반 및 관련 시스템 개선 등에 대한 총체적 점검과 근본적 대책 수립 등에 총력을 기울여야..

文, '강제동원' 피해자 별세에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향년 10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이춘식 할아버지는 전범기업 일본제철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역사적 승소를 이끌어낸 주인공"이라며 "할아버지가 승소의 기쁨에 앞서 먼저 세상을 떠난 동료를..

권영세, 설 연휴 맞아 응급진료체계 점검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맞아 응급진료체계 점검에 나섰다.권 위원장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발열클리닉 진료체계 현장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하며 살폈다. 권 위원장은 "휴일에 편하게 쉬고 가족과 즐겁게 보내고 계실 텐데 쉬지도 못하고 일을 하고 계시는 데 대해 안쓰럽게 생각된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계셔서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 의정갈등으로 응급실..

문 전 대통령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문재인 전 대통령은 27일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우리의 일상이 평온을 되찾길 국민과 한마음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에 설 명절을 맞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퇴임 후 잊혀진 사람으로 살겠다던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가끔씩 내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의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길, 살림살이가 보다 넉넉해지길, 덜 걱..

文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 명절, 속히 정상화돼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절을 맞이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 속 맞이하는 명절'이라며 국가 정상화가 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문 전 대통령은 27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기원한다. 하루빨리 나라가 정상화되길, 우리의 일상이 평온을 되찾길, 상처받고 분열된 국민의 마음이 위로받고 치유되길 바란다"며 "살림살이가 보다 넉넉해지길, 덜 걱정하고 더 웃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정권교체론 VS 정권연장론…오차범위 내 2주 연속 팽팽[리얼미터]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론' 49.1%, 여당의 '정권연장론' 46%로 오차범위 내 2주 연속 팽팽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 ±3.1%p)한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8%였다. 일주일 전 조사 대비 정권교체론은 2.9%p..

이재명 하락세 속에 몸푸는 여야 잠룡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국면 이후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여야 잠룡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지지율의 하락세가 이어지자, 잠룡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대선주자 후보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김 장관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후보 1위에 올라서고 있다. 김 장관이 이 대표를 양자대결에서 이긴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지난 1..

권영세, 尹 구속 연장 불허에 "불구속 수사해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파출소 설 연휴 격려 방문 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연장 신청을 불허한 것에 대해 "검찰이 불구속 수사하는게 맞고, 마저 수사해서 기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불구속 수사가 형사소송법의 대원칙인 만큼 서두르지 말고 더 신중하게 불구속으로 수사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검찰이 부..

홍준표 "일제시대 치안판사도 아닌데 불법 영장 남발"

홍준표 대구시장은 "일제시대 치안판사도 아닌데 불법 영장을 남발하고, 일제시대 순사도 아닌데 불법 체포, 구속을 남발한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 가혹한 책임을 지려고 저러는지 걱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윤 대통령에 대한 서울서부지법의 체포·구속 영장 발부, 공수처의 체포, 검찰의 내란 혐의 수사 등을 겨냥해 작심발언을 한 것이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문재인 정부 때 수사권을 강제 조정하면서 소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명절 연휴 '휴게소 1등 음식'…22억 팔린 아메리카노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 커피'로 나타났다. 25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9월 14~18일) 동안 아메리카노 커피는 전국 휴게소에서 22억7400만원어치가 판매돼 매출 1위를 기록했다.2위는 호두과자(19억 8400만원), 3위는 우동(19억 5900만원)이었다. 이후 완제품 커피 음료(18억 8100만원), 돈가스(17억 9900만원..

자유민주시민연대 출범…"자유민주주의 바로 세워야"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 대표) 등 국가 원로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향후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가치관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목사와 김승규 장로 등이 주도하고 있는 '자유민주시민연대'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국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황 전 총리는 축사에서 "우리나라는 큰 위기에 처해있다"며 "만약 탄핵이 가결된다면 난국에 빠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

[포토]증인석 바라보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출석해 자리에 앉아 변론을 기다리고 있다./2025. 01.23 사진공동취재단

[포토]밝은 표정으로 탄핵선고 기다리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방통위원장 탄핵심판사건 선고기일에 출석해 최종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포토]탄핵선고 위해 헌재 심판정으로 향하는 이진숙 위원장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방통위원장 탄핵심판사건 선고를 위해 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헌재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 위원장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4대 4로 기각 결정을 내려졌다.

[포토]심판정에서 나오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방통위원장 탄핵심판사건 선고를 마친 뒤 심판정을 나오고 있다. 헌재는 이날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이 위원장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재판관 4대 4로 기각 결정을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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