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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코넥스트와 신약 후보물질 ‘CNT201’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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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6. 02. 23. 15:41

美 FDA 임상 1상 완료, 2상 순항 중
에스테틱~치료 영역까지 적응증 확대 기대
[이미지] 파마리서치, 코넥스트와 신약 후보물질 ‘CNT201’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
파마리서치는 임상단계 바이오벤처 코넥스트와 신약 후보물질 'CNT201'에 대한 라이선스인(license-in) 및 공급 계약을 체결,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왼쪽)와 이종우 코넥스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파마리서치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코넥스트와 신약 후보물질 'CNT201'에 대한 라이선스인(기술 도입)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넥스트는 재조합 단백질 기반의 연구개발 역량과 공정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CNT201은 셀룰라이트 치료를 포함한 에스테틱 영역은 물론 비수술적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콜라겐 섬유조직 관련 질환 치료 영역에서도 다양한 적응증으로의 확장이 기대되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파마리서치는 CNT201이 에스테틱과 치료 영역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상업적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CNT201의 상업화, 유통·판매 및 브랜딩을 담당하며 에스테틱과 치료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CNT201의 치료제 적응증에 대한 임상개발 및 제조를 담당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생의학 시장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CNT201의 국내외 미용·치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종 코넥스트 대표는 "셀룰라이트는 환자 관점에서 불편과 스트레스가 큰 영역"이라며 "GLP-1 비만치료제 사용 증가로 인한 셀룰라이트 치료 수요 급증은 CNT201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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