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반도건설, 동절기 워크샵 진행…“안전보건문화 정착 이어가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biz.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3010004957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2. 13. 10:18

1
반도건설 동절기 워크샵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건축직 임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내부 소통과 현장 업무 협력 효율 제고를 위해 동절기 워크샵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현장 근로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고객에게는 우수한 시공 품질을 선사하고, 다양한 사건·사고 대응 능력을 함양해 현장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진행했다.

건축직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워크샵은 총 4차수에 나눠서 직급별로 진행했으며, 신기술 공법과 각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교육했다.

상생·소통·협력 강화를 위해서 임직원 간의 협력 관계 개선과 리더십 향상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현장 임직원 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한편 각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에 대한 상담을 받고 상태 이상이 의심되는 근로자가 전문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게끔 안내하는 심혈관 질환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다.

건설 현장 안전사고의 경우 안전수칙 위반이나 안전시설 부실이 원인일 때도 많지만 근로자의 건강 이상으로 인한 2차 사고 발생의 비율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신기술 공법과 우수사례 교육을 통해 전체 품질 개선을 이끄는 동시에 임직원의 스트레스 및 건강관리부터 팀워크 강화까지 함께 병행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