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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수원·성남·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 청년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구 경기도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한 협약의 핵심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를 잇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참여기구와 네트워크 교류를 확대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포함됐다.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전문 인력과 강사, 공간,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하겠다는 게 골자다. 협약 이후에는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김현삼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은 청소년기 경험이 청년기 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재단 간 협력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동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협업체계를 촘촘히 다져 정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