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시 곶감·산양삼 등 명품 농특산물 엄선… '설 대목' 수도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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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2월 1일까지 고양 하나로마트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함양 곶감·농특산물 고양시 특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기운을 머금고 자란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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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판전에는 함양을 대표하는 8개 곶감 농가와 10개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쫀득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함양 고종시 곶감'과 감말랭이는 물론, 기력 보충에 으뜸인 산양삼, 신선한 산나물, 향긋한 차류, 바삭한 부각, 건강 엑기스 등 엄선된 가공식품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설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대에 상품을 구성했으며,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농특산물과 상품권을 증정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되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니 함양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며, "이번 행사가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에게는 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함양의 청정 농산물이 전국 어디서나 사랑받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