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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러시아, 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진 참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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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승인 : 2026. 01. 25. 16:26

우크라이나 침공 제재 일환
벨라루스도 국가명 사용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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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인 올림픽 하우스 외관./EPA 연합
다음 달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러시아 선수단은 입장할 수 없게 됐다.

해당 대회를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4일 타스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이를 통보했다.

IOC는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는 중립 선수는 선수단 퍼레이드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밀라노와 산악 지역에서 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22일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대에서 진행된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대회에서 국가명, 국기 등을 사용할 수 없다.

해당 국적 선수는 개인 종목에 한해 중립 자격으로만 출전하도록 허용됐다.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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