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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美 투자사들의 정부 조사 청원, 당사 입장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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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영 기자

승인 : 2026. 01. 23. 09:31

2026010601010003376
쿠팡 본사. / 연합뉴스
쿠팡은 미국계 투자사 두 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안은 자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을 겨냥해 차별적인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를 요청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쿠팡의) 한국 및 중국의 대기업 경쟁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쿠팡을 표적으로 삼았다"며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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