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부터 온라인까지…사전예약 물량 확대
|
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전 점포에서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개 설 선물세트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명절 대표 품목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으며 등심·채끝·부채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혼합 한우 기프트 물량도 20% 확대했다.
청과 선물은 제철 과일 중심의 실속형과 품종 혼합 세트를 강화했으며 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어포류 상품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론 영광에서 가공·건조한 굴비와 제주산 은갈치·고등어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 등이 있다.
주류 선물과 그로서리 선물은 프리미엄 라인업 위주로 구성했다.
롯데백화점몰에선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설 마중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대 10% 할인 쿠폰 3종 패키지와 푸드 전용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 대상 최대 8% 엘포인트 적립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
주요 할인율은 '한우 5~10%' '굴비 20~24%'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수준이다. 축산, 청과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바이어가 찾은 지정산지나 지정 중개인을 통해 품질을 높인 상품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축산은 지정 중매인과 경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늘렸고 청과는 지정 산지에서 생산한 '신세계 셀렉트팜' 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사전 예약은 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진행된다.
|
예약판매 물량은 지난해 대비 약 20% 확대했다. 인기 상품인 '현대 한우 소담 국 세트'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국 세트'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 등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과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도 설 선물세트 행사를 진행한다.
|
갤러리아 독점 프리미엄 한우를 비롯한 고급 식재료 세트와 실속형 선물세트 등 300여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캐시)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온라인 채널인 갤러리아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선택지를 넓혀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 [롯데백화점] 설 선물 세트를 홍보하는 모델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08d/2026010801000608400036761.jpg)


![[갤러리아] 프리미엄 손님맞이 세트](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08d/2026010801000608400036764.jpg)





